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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의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는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도록 쿠폰을 지급해준다.
처음이야 이것저것 해보며 신기해 할 수 있지만 어쩐지 뒤가 캥긴다.
나중에 해킹이라도 당해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억울한 비용 부담이 발생한다면 과연 누가 책임져 줄 것인가?
하여 잘 가지고 놀았다면 사전에 구독 취소를 함이 맞겠다.

https://portal.azure.com   접속 후 좌측 햄버거 메뉴 (三)를 눌러보면 모든 서비스라는 메뉴가 보일것이다.

메뉴가 너무 많으니 Ctrl + F로 구독이라고 검색해보면 구독 이라고 일반 그룹에 보일것이다.
눌러주자


또는 메인에 버젓이 구독이란 메뉴가 보이는데 이걸 눌러도 된다.


그럼 내가 구독중인(물론 무료겠지) Azure 구독상품이 뜰텐데 구독 이름을 눌러준다.

상단에 보면 쓰레기통 구독 취소가 보인다.

이걸 누른다.

그럼 대충 왜 Azure 서비스를 구독 취소 하는지 물어보는데 뭐 뻔하지 않는가?
엉뚱한 과금 폭탄이 무서우니 취소하는거지.

대충 선택해주고 하단에 버튼 완료였나를 눌러주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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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 SEQUENCE DB.MY_SEQ;

CREATE SEQUENCE DB.MY_SEQ
  START WITH 2393359
  MAXVALUE 999999999999
  MINVALUE 1
  CYCLE
  CACHE 1000
  NOORDER;

대충 이런식으로 MY_SEQ를 만들었다 치자.
그럼 MAPPER의 XML에서 MY_SEQ.nextval를 이용하여 대충 이런식으로 사용하면 되겠다.

<insert id="mailInsert" parameterType="dMap">
insert into mail (seq, email)
select
MY_SEQ.nextval, 
<choose>
<when test='!email.equals("")'>
, #{email} 
</when>
</choose>
from .....
</in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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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java 프로젝트를 하며 느끼는것이지만 툴은 정말 Microsoft사가 잘 만든다.
java진영의 이클립스는 정말 불편하고 뭐 이리 꼬이게 만들어놨는지 이해가 안간다.

Wrap search를 체크하지 않을 경우 Forward인 경우 문서 끝까지 가버리면 더이상 찾질 못한다.
따라서 반드시 Wrap search를 체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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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p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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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cent os에 node.js를 설치하기 위해선 yum을 이용하여야 한다.
root권한이 있는 계정으로 접속한 후 yum repolist를 실행해보면 아래 스샷처럼 보통 초기엔 epel이란게 없기 마련이다.

EPEL 저장소가 없으면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하여 저장소를 추가한다.
yum install epel-release
Y/N을 물어오는데 이 때 Y키만 눌러주면 된다.

다시 처음처럼 yum repolist를 눌러보면 epel 저장소를 볼 수 있을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node.js를 설치해본다.
yum install nodejs 을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아까 yum처럼 쭉 나오면서 Y/N을 물어볼 것이다.
이때도 Y만 눌러주면 된다.

이제 끝으로 npm만 설치하면 된다.
node.js에는 다양하게 개발된 package들이 존재한다.
이를 설치하기 위한 manager가 npm이다.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여 NPM을 설치한다.
yum install npm

설치된 node의 버전을 보고 싶다면 node -v; 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된다.
설치된 npm의 버전을 보고 싶다.면 npm -v;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된다.

참고로 cent os 버전이 4.x면 node.js 설치가 불가능하다.
cent os 5에서부터 지원을 하는것 같긴한데 불확실하고 최소한 7이나 8정도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나 보다.

역시 windows가 참 편하게 잘 만든 o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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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또 처음 경험하게 된다.
보통 xcode에 device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애플쪽 device에 등록을 시키고 빌드 / 앱 설치가 가능하다.
그런데 어제부터 특정 시점부터 아래와 같은 오류를 내뱉으며 앱이 실장비 아이폰에 설치가 되지 않기 시작했다.

There is a problem with the request entity: A device with number '00008110-000000000' already exists on this team

Provisioning profile "iOS Team Provisioning Profile: com.mydomain.www doesn't include the currently selected device "iPhone 15" (identifier 00008110-000000000).

developer.apple.com의 devices list에 가봐도 다른 개발 아이폰들은 전부 STATUS가 정상이지만 특정 시점 이후의 아이폰들은 모두 Processing으로 떠있었다.

상단에 친절하게 파란색 영역으로 24시간부터 72시간 정도 걸리네 어쩌네가 있지만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았다.
왜냐? 10년 넘게 아이폰 개발을 하면서 보통 이런 경우는 프로비저닝 인증서가 문제이거나 기타 애플스러운 오류였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이번 iOS17이 출시되면서 xcode를 업그레이드 하고나니 pods까지 말썽을 일으켜 12에서 13으로 버전을 업그레이드해야 했으며 이때 pod update가 제대로 먹지 않아 Ruby까지 버전업을 시키는 등 갖은 고초를 겪은 후였다.
느닷없이 firebase쪽 pods에 DT_TOOLCHAIN_DIR 이따위 오류가 나질 않나...

참고로 cocoapods를 12에서 13으로 upgrade시키는 방법은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7133579/dt-toolchain-dir-cannot-be-used-to-evaluate-library-search-paths-use-toolchain 를 참고하기 바란다.
물론 위에 적었듯이 Ruby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실제 사용하는 system버전도 바꿔줘야 하고 cocoapods를 13으로 upgrade해줘도 이게 version을 확인해보면 여전히 12가 나타나고.. 사람을 애 먹인다.
하지만 기본 방법은 저 방법으로 진행하는게 맞는듯 싶다.
brew upgrade cocoapods
sudo gem install cocoapods
그리고 구글링으로 자주 검색되어 나오는 해결 방법들 중 단골 방법으로 임시방편을 알려주며 Podfile에서 13.0을 12.0으로 바꿔주라는 방법이 검색될텐데 무시해라.
cocoapods가 이미 13버전이 있으므로 삽질해가며 13버전으로 cocoapods를 올리면 그만이다.

  post_install do |installer|
      installer.pods_project.targets.each do |target|
          target.build_configurations.each do |config|
          config.build_settings['IPHONEOS_DEPLOYMENT_TARGET'] = '13.0'
        end
      end
    end



여하튼 앱을 직원들 폰에 테스트를 위해 설치해야 하는데 devices쪽에 등록이 안되고 빌드도 덩달아 해당 폰에 안되고 계속 남의 폰을 붙잡고 있을수도 없는 노릇이라 눈치가 보였지만 여러번 시도하다 어느순간 갑자기 빌드가 되었다.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Processing이던 상태값이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발견한 내용 -_-
이런 귀여운 애플 녀석들을 보았나.

https://developer.apple.com/help/account/reference/device-registration-updates/

 

Reference - Account - Apple Developer

Reference Device registration updates You need a registered device to create a development or ad hoc provisioning profile. To register a device using your developer account, you need to have the device name and device ID. Temporary processing and ineligibl

developer.apple.com

Temporary processing and ineligible test device status

Enabling registered test devices may require additional processing for new Apple Developer Program memberships or memberships renewed after expiration for one month or more. Although the device is registered during this time, the device identifier won’t be included in provisioning profiles until processing completes. Existing active memberships are not impacted by this change.

Device registration behavior

Registered test device count (per platform)Timeframe*
1 to 10 Upon registration
11 to 100 Within 24 to 72 hours

* Devices may be moved to an ineligible status for up to 30 days if the Provisioning Device Identifier was previously associated to memberships that were terminated for violating the Apple Developer Program License Agreement.

10대까진 바로 디바이스를 등록해주지만 최대치인 100개까진 등록은 해주지만 최소 하루 이상 기다리게 만든다란 내용이다.
이런 내용은 devices list에 링크를 이동시켜주던가 좀 더 자세히 알려주던가.
하여간 양놈들 일처리 방식은 (그나마 구글보단 양반이긴 하다만)

그동안 아이폰 개발을 하며 개발 디바이스를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3대 이상 사용해본적 없었는데 이번 회사에선 10여대를 설치하니 이런 삽질을 하게 되었다.

10대 이상 디바이스를 등록하려면 11대부터는 하루 기다려라.

사족으로 ruby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이 블로그 참고하기 바람
https://ios-development.tistory.com/1202

 

rbenv를 이용한 ruby 버전 관리 방법 (with gem, bundler)

rbenv ruby 버전 관리를 할 때 사용하는 패키지 rbenv말고도 RVM으로도 ruby를 사용할 수 있지만, RVM이 기능이 많지만 rbenv가 더욱 가벼운 장점이 존재 MacOS를 설치하면 ruby가 내장되어 있지만, ruby 프로

ios-development.tistory.com

% rbenv -v
zsh: command not found: rbenv

% brew install rbenv ruby-build

현재 설치된 ruby 버전 확인
ruby -v

설치하고싶은 ruby 버전 목록 확인
rbenv install -l

원하는 버전 설치
rbenv install 3.0.5

설치한 3.0.5로 글로벌, 로컬 설정
rbenv global 3.0.5
rbenv local 3.0.5

대충 이런식이라는데 버전이야 계속 올라가니 그에 맞게 설치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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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의 효능 7가지
노화예방,항암작용,냉증완화,염증제거,면역력 강화 ,신장기능 강화,불면증 개선

이야~~~ 만병통치차인가?

각설하고 목감기에 좋다는 대추차 레시피를 알아보자.

준비물 : 대추10알, 물 1리터
1. 먼저 대추를 베이킹파우더나 밀가루물에 빡빡 씻는다.
2. 물 1리터를 끓인다.
3. 물이 끓기 전까지 대추의 씨를 솎아낸다.
    (칼이든 속가락이든 사용)
4. 대추를 스탠망안에 투입하고 물에 넣고 끓는물에 몇 분 끓이다 약불로 줄여서 30~40분 정도 끓여준다.
    (스탠망이 없으면 그냥 넣었다가 나중에 으깨고 거름망에 걸러줘도 된다.)

5. 대추가 스탠망에 들은 상태로 으깨준다.

6. 고운 망에 추출된 대추차를 걸러 마셔준다.

7. 또는 그냥 병에 담아 놔두면 침전물이 아래로 잘 내려가니 조금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귀찮은 분은 놔뒀다 마셔도 되겠다.

8. 끝으로 예쁜 잔에 쪼로록 따라 마시면 대추차 끗~

사실 대추차는 레시피고 자시고도 없다.
그냥 씨발라서 끓이고 으깨서 즙 짜주면 끝이다.
겁내 쉽다.

이상 목감기에 좋다는 만능 통치약 대추차 레시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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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일명 코로나 19)의 주요 증상은 고열과 후두염 증상이다.
이 중 후두염은 목에 면도칼질을 해대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수반한다.

지난번 우한 폐렴(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당시엔 목캔디로 해결되었지만 이번엔 아닌듯 하다.
아이와 집사람이 연달아 감염되어 통증을 호소하였고, 아이와 달리 집사람은 증상이 오래 지속되었다.
우한 폐렴도 아이가 가장 먼저 걸리고 가장 빨리 회복되었던것처럼 이 계절 감기역시 마찬가지였다. -_-

인후통이 발생하였을 때 지난번처럼 목캔디를 처방하였으나 이번엔 잘 듣지 않았다.

그래서 문득 떠오른 이미지가 스트랩실
추석 황금 연휴 때문에 집근처 약국이란 약국은 모두 문을 닫아버렸다.
전화로 알아보니 딱 한곳이 추석 연휴 때 문을 열었는데 스트랩실은 이제 못 구한다라 한다.
일단 저화를 끊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꼭 스트랩실을 고집할 이유가 없어 유사 약품이 있냐 물어본 결과 모가프텐을 추천 받았다.

결국 2 km 가까운 곳까지 걸어가 어렵게 구해올 수 있었다.

가격은 4,500원이고 총 12정이 들어있다.
하루 최대 5정까지 3시간 단위로 복용 가능했고, 사탕처럼 빨아먹으면 된다.
최대 3일까지만 복용 권장된다.
혹시나 싶어 약사님께 복용 후 다음날 음주가 가능하냐 물어보니 가능하다란 답을 받았다.
약품 정보에는 매일 세잔 이상 음주자가 이 약 또는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약사와 상의할것 이라 적혀있는데...약사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자세히 투약 안내를 받진 못했다.

스트랩실 대체 약품인 모가프텐의 한 알을 다 복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0분 정도 소요된다.
그리고 약빨이 드는 시간은 10분 전후부터 슬슬 나타나 1시간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괜히 참지 말고 품절된 스트랩실 (혹은 해외 현지에서도 납품이 잘 안된다나 어쩐다나.. 잘 모르겠다.) 대신 인후통, 인후염 등으로 목아플땐 모가프텐 같은 의약품의 힘을 빌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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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실내 낚시터 하면 어두컴컴한 물비린내 나는 습기찬 지하에서 아재들이 담배나 피워대는 그런 이미지다.
예전에만 그랬나? 안 그렇다길래 일행들이 그렇게 가보고 싶어 하여 대학로를 방문한 김에 동선에 있길래 방문하였다.
성인 1시간 기준 10,000원이고 초등학생 이하는 8,000원이었다. 

나는 딱히 할 생각이 없었는데 다행히 하고 싶은 인원만 하는 그런 시스템이었다.
다만 사장님이 초딩을 마음대로 성인 보호자와 함께 하게 처리하여 억울하게 2만원을 지불하였다.

대학로 실내낚시터 가자 실내낚시카페의 시스템은 대충 이러하다.
후불제이고 1시간 이후 부터는 10분마다 1천원이 부과되는 방식이고
입장하면 사장님이 간단하게 낚는 법을 안내해주시고 떡밥이 제공된다.
그리고 돌아다니시며 낚시바늘에 낚인 물고기들의 입에서 바늘을 제거해 주는 그런 방식이다.
참고로 사장님 같아 보이시던 직원께선 보기와 다르게 매우 친절하시다~
그렇다고 무뚝둑하거나 인상이 안좋다라는게 아닌 그냥 분위기가 굳이 친절 안해도 되는 분위기 같은데 어? 친절하시다~ 그런 의외성이랄까.

잡은 물고기는 이렇게 사진 촬영도 하고 

요 통 안에다 넣으면 무게가 측정되어

전방 모니터에 순서가 나타나는데
사실 이게 뭔진 모르겠다.
1등을 해도 별다른게 없어 보였다.

그렇게 모은 포인트는 각종 상품으로 바꿀 수 있었다.

둘이 모은 포인트가 650포인트라 과자 3개를 골라 귀가하였다.

회원가입 카드를 만들어 주는데 다음 방문시엔 1시간 요금으로 1시간 30분이 가능하다더란.


다만 과자 한개에 곰팡이로 의심되는 모양이 발견되어 먹지는 못하였다.
괜히 먹었다가 탈나고 병원비 나가고 업체에 배상요구하고.. 천원짜리 과자 때문에 일 복잡하게 만들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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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한달 전 부터 회사 출근길에 붙어있던 대학로 교통통제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현수막.
88년 대학로 초입 적산가옥에 살던 당시 주말만 되면 대학로는 늘 차없는 거리로 배드민턴, 연 날리기, 술도 마셨었나? 여하튼 그런 낭만적으로다가 놀던 서울시민의 거리였다.
물론 전두환과 노태우 군사정권 시절의 데모도 많았었기에 전경들의 최루탄과 화염병 던져대는 대학생들의 현장이기도 하였다.

그런 대학로가 다시 차없는 거리가 된다하니 아니 가볼 수 없지 않겠는가.
다만 내 상상과는 좀 많이 다른 통제와 행사라 적잖게 당황했다.
12시 좀 안 되어 방문하였더니 아직 부스들도 차려있지 않았고, 통제되는 대학로 전체가 다 부스가 들어서 있어서 편하게 걸어다니는 그런 거리는 아니었다.

요렇게 레드 카펫 위로 샤워분수가 내리고 걸어가면 전문 사진작가가 사진을 촬영해주는 이벤트였는데
우리가 갔을 땐 아직 행사전이었어 그냥 우산 쓰고 있다가 얼떨결에 사진 촬영 모델이 되어달라는 주최측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찍었는데

ㅓㅜㅑ 사진 작가께서 인생사진을 촬영해 주셨더란.
(대포도 역시 좋긴 하다~)

한켠에선 이렇게 스타워즈 코스튬을 입고 엠파이어 마치에 맞춰 행진하는 쇼도 보여주고

그들을 따라가면 요로코롬 줄을 서서 사진을 찍어볼 수 있었다.

더운날 무료로 제한된 시간안에 촬영 인원 통제하느라, 코스튬 입고 모델 되어 주시느라 다들 고생 고생
사진은 크롭이 좀 필요해 보여서 요롷게 뽀샵질 했음

 

그리고 끝으로 발견한 인디밴드 중식이
인디밴드가 참여하여 토너먼트 같은 행사를 한다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노래도 좋고 인디밴드 특유의 자유로움을 발휘하던 중식이 밴드였다.
알고보니 수년전에 슈퍼스타 K던가 그런 프로그램에도 나왔던 실력있는 밴드였다.
일본그룹인 점보마스터도 떠오르고(전차남 엔딩곡 : 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요즘 벗어제끼는(벗어젖히는) 걸그룹들의 짹짹이는 노래에 불만이 많은데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본인들도 왜 못뜨는지 이상하다며 너스레를 떨던데 충분히 뜰만 한 실력있는 밴드인데 아쉽다.
다양한 블로그들을 섭외하는것도 하나의 홍보 방법일텐데... 아쉽다 아쉬워.

초회판 앨범을 사고 싶은데 현재는 팔지도 않더란.
여하튼 기회되면 싸인 받고 싶더란.

다양성 차단 관뚜껑 못질 해버린 망할 카우치 사건이 떠오른다.
https://www.onepic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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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git을 쓰는 마당에 요즘 svn을 쓰는 회사가 얼마나 될진 모르겠다만 이클립스에서 SVN을 사용하려면 
eclipse의 상단 메뉴에서 Help > Eclipse Marketplace를 선택해 

Subversive - SVN Team Provider란 녀석을 설치해줘야 한다.

여기까지만 진행하면 헤피엔딩이지만 java환경 설정은 늘 그렇듯 헬피엔딩이다.

SVN Connector를 또 깔아줘야 한다. -_-
그래서 SVN Connector를 설치하기 위해 Window > Preferences > Version control (Team) > SVN > SVN Connector > Get Connectors로 가면 Connector를 찾을 수 없다며 오류메지가 떠버린다. 

 

스샷에선 나와있지만 원래 안 된다.
자유 오픈 소스 진영의 아주 훌륭한 시스템 덕분인데 더 이상 지원을 해주지 않아서 수동설치를 해야한다는데.
Help > Install New Software > Add에서 Location을 입력해주면 된다.

오호라~  검색해보니 저런 링크가 뜬다.
사실 이 링크도 찾아내고 이해하는게 힘들었다.
http://download.eclipse.org/technology/subversive/4.0/update-site/

 

${project.name}

 

download.eclipse.org

이 링크를 Work with에 붙여넣어보면 안 된다.
진행되나 싶다가 중단된다. 멈춘다.

그래서 되는 URL을 찾아 제공한다.
https://osspit.org/eclipse/subversive-connectors

 

Index of /eclipse/subversive-connectors

 

osspit.org

넣고 체크박스 선택하고 계속 네네 굽신 대며 설치 완료 되면 svn을 eclipse에서 사용 가능하다.

망할 JAVA

망할 SVN

망할 ECLIPSE

대환장 파티 JAVA 설정

끝으로 저 URL은 이곳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https://www.eclipse.org/forums/index.php?t=msg&th=1112054&goto=185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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