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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를 깔고 SVN으로 check out을 하기 위해 Eclipse Marketplace에서 svn을 검색하여 설치하였다.
그랬더니 망할 자바가 이런 오류를 낸다.
SVN Connector discovery completed without finding any connectors
어쩌구 저쩌구..
검색해보니 수동으로 아래 주소를 입력해서 svn connector를 다운받네 마네
https://community.polarion.com/projects/subversive/download/eclipse/6.0/update-site/

잡설 집어치우고 SVN을 잘못 깐거다.
이클립스 마켓플레이스에서 svn을 검색하면 여러개가 나오는데 Subversive - SVN Team Provider 4.8 이거 설치하면 뭐된다.

스샷처럼 하단에 반드시 S자가 길다랗게 늘어진 Subclipse 버전을 설치하여야 한다.
install하고 나면 기능 선택하라는데 초장부터 다 선택되어 있을것이다. 
그냥 confirm이든 뭐든 다 좋다 하자.

중간에 약관 나오고 뭐 허용할거냐 나오는데 그냥 다 좋고 다 선택해서 넘어가면 마지막에 
Restart Now 뜬다. 이거 누른다.

그럼 아래처럼 우측 상에 SVN Repository Exploring 아이콘이 나타난다.

그거 누르면 좌측에 SVN Repositories가 뜨고 거기서 마우스 우측 눌러서 New누르고 보통 프로젝트 끌어오듯이 svn url 넣고 진행하면 된다.
괜히 헛고생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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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이폰 설정 부터 손봐줘야 한다.
설정 앱 > Safari > 고급(맨 아래에 있음) > '웹 속성' OFF를 ON으로 바꿔준다.

다음은 맥에서 Safari앱을 실행한다.
Safari를 못 찾는다면 Finder에서 응용프로그램으로 가보면 Safari가 있다.
Safari 실행 후 설정으로 이동

팝업 윈도우가 뜨면 맨 우측 상단의 고급을 눌러보자
그럼 하단에 메뉴 막대에서 개발자용 메뉴 보기 라는게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언체크라면 체크로 바꿔주자 

그럼 Safari의 메뉴들 중 중간 쯤 책갈피와 윈도우 사이에 개발자용이란게 뜨는걸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 개발자용을 클릭해보자.

아이폰과 맥이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다면 저렇게 연결된 아이폰이 뜰것이고 >를 눌러보면 검사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없음 이라고 되어 있을 것이다.

Xcode에서 디버깅 할 wkWebview가 탑재된 앱을 실행하고 다시 Safari를 봐보자
그럼 아깐 검사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 없음 이라고 되어 있던 곳에 우리의 앱이 보여질 것이다.
거기에 추가로 호출하고 있는 웹페이지까지 보여진다.
만약 테스트 하고 있는 아이폰의 OS가 최신버전인 16.4 버전 이후라면 아래 코드를 webview를 생성하는 곳에 살포시 넣어준다.
        if #available(iOS 16.4, *) {
            webView.isInspectable = true
        } else {
            // Fallback on earlier versions
        }
난 didload에서 wkWebview를 addsub해주고 있기 때문에 didload에 넣어줬다.

앱에서 웹뷰의 링크들을 요리조리 눌러보다 보면 오류가 있는 페이지에선 이렇게 오류들이 뜰 것이다.
마치 크롬의 개발자 도구처럼 말이다.

여러가지 웹 사이트내 오류가 확인되고 있는 모습니다.

난 이번에 골탕 먹은게 뭐였냐면 ATS 때문이었다.
개발서버엔 SSL적용이 잘 되지 않았다.
하지만 실서버엔 SSL이 적용 되었다.
따라서 plist.info에 ATS 예외 도메인 처리를 해두었다.
그런데 사이트는 뜨지만 이상하게 자바스크립트단에서 자꾸 막히는 증상이 발현되었기 때문에 도무지 이해가 안 갔는데
기존 소스들이 jQuery js파일을 다운받지 않고 cdn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받아오고 있었고 이 cdn호출시 http로 불러와졌기 때문에 이런 오류가 나는 구조상의 문제였다.

참고로 화면 캡쳐는 이미 ATS 처리를 한 직후의 캡쳐라 jquery오류는 나타나지 않는 모습니다.


오류가 확인되었으니 마찬가지로 예외 도메인으로 등록해주면 되니 아래처럼 plist.info를 설정해주니 
App Transport Security Settings
Allow Arbitrary Loads NO
Exception Domains
   code.jquery.com
      NSTemporaryExceptionMinimumTLSVersion TLSv1.2
      NSIncludesSubdomains YES
      NSExceptionAllowsInsecureHTTPLoads YES
      NSExceptionRequiresForwardSecrecy NO

참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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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을 왔으면 당연히 춘천 닭갈비를 먹어주는게
인지상정

우리 욘사마와 히메사마는 한여름에 코트를 입으시고 껴앉고 계시지만 불판 앞에서 닭갈비를 먹어주셔야겠단

춘천닭갈비골목에 들어서면 좌우로 정말 수많은
닭갈비 집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다.

하지만 우리에겐 초딩 맵찔이가 계셔서 일반 닭갈비집은 못간다.
그러던차에 복천닭갈비집 사장님이 부르신다.
어린이 메뉴인 간장 닭갈비, 주먹밥도 있다란 제안에 주저하지 않고 들어갔..

나중에 알고보니 콜라나 사이다처럼 음료는 서비스더란
게다가 매밀전병도 공짜

가격대는 2003년 하반기 기준 대략 이러하다.

내부는 일반 닭갈비집과 다를게 없다.

동그란 철판이 있고

그위에 닭갈비와 양념 그리고 야채와 떡

이윽고 나오는 매밀

그런데 여기에 더하여 우동사리도 나온다.
아... 양이 적은 우리에겐 너무 부담스러운 물량이다.

10여분 동안 사장님이 읻혀주신 춘천닭갈비

그리고 추가 주문한 주먹밥
주먹밥은 셀프다.

초등학생 중 매운걸 못 먹는다면 간단하게 춘천닭갈비 몰목길에서 이런집을 택해봄이 어짜스까싶다

끝으로 어떠하누댓가를 바라거나 받지 않은
내돈내산 포스트임~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37473946/location?entry=pll&subtab=location&selected_place_id=37473946

복천닭갈비 : 네이버

방문자리뷰 141 · 블로그리뷰 21

m.place.naver.com

참고로 춘천역에선 4천원이면 춘천닭갈비골목에 올 수 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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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동...
1994년 강원은행 필기 시험에 합격하고 2차 면접을 위해 방문한 이후 근 30년 만의 방문이다.

당시 강원은행에 근무하던 선배 말로는 닭갈비는
우리가 흔히 먹는 원형 불판에 먹는 음식이 아닌 숯불이 원조라며 원조집에 실과부장 선생님과 함께 대접을 받은적이 있던지라 지금도 그 기억이 또렷하게 각인 되어 있다.

해서 이번에 다시금 춘천 명동을 찾아 보았다.
1차로 춘천 꿈자람어린이공원
2차로 춘천 닭갈비공원에서 닭갈비
그리고 3차로 들른 닭갈비골목 인근에 위치한 명동다방

이름 자체가 요즘 MZ들에게 어필하는 복고풍 되시겠다.

실내는 조촐하다.
테이블 4~5개가 전부이고
나머진 창을 바라볼 수 있는 1인석들.
음료 종류 역시 그에 적합한 수준이다.
어디든 있는 디카페인, 카페인, 차류들

인테리어 역시 복고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딱 그런 상상되는 수준의 인테리어.

BGM은 잔잔한 요즘에서 약간 뒤쳐진 서양 양이의 노래들

벽면엔 누구나 꺼내 볼 수 있는 하지만 누구도 꺼내 읽지 않을것 같은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는 서적들

뭐 그래도 약간 외진 곳에서 차분한 음악과 공간에서
커피와 차를 홀짝일만한 곳

그런 카페가 닭갈비골목 근처의 카페인 명동 다방.

요즘은 많이들 사용하는 근본 있는 매직빨대

춘천당일치기 후보로 추천 할 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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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로 iOS WEB APP을 만들다보면  웹과 앱 사이 통신이야 javascript로 서로 통신을 하니 별 문제가 없는데
앱 이용자와 일반 모바일 웹 이용자의 화면 UI를 다르게 제공할 일이 존재한다.
가령 GNB에 앱 설정을 불러오는 버튼은 앱 이용자에게만 지원할 때 인데 모바일 웹에선 앱의 기능 설정할 일이 없을테니 말이다.
useragent로 확인을 한들 사파리 브라우저로 접속 하든 앱의 wkwebview로 접속 하든 아주  아니 똑같다.

어쩔 수 없다.
앱으로 접속할 땐 url을 호출할 때 custom agent로 agent를 마사지 해줘야 한다.


webView.evaluateJavaScript("navigator.userAgent") {(result, error) in 
let originUserAgent = result as! String
    let customAgent = originUserAgent + " IOSAPP"
    self.webView.customUserAgent = customAgent 
}

이렇게 보내주고 웹에서 agent를 분석할 때 IOSAPP이 존재하면 아하 우리 회원님이 앱을 사용하고 계시는구나~ 하며 앱용 기능을 제공하면 되겠다.

물론 앱에서 웹쪽으로 "이보시게 관상가 양반. 내가 앱이 될 상인가?" 라며 JAVASCRIPT 함수 하나를 서로 약속하고 호출하면 웹에선 이를 쿠키로 저장하든 세션으로 저장하든 하여 "성군 앱이 되실 분 이십니다."라며 처리해도 무방하나 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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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로 넘어오면서 편리한 기능도 있지만 대표적으로 불편한 기능이 존재한다.
바로 마우스 우클릭 후 나타나는 팝업 컨텍스트 메뉴에서 새폴더 만들기나 바로가기 만들기 같은것들을 이용하려면
추가 옵션 표시를 눌러야만 된다. -_-

윈도우 10까지만 해도 직관적으로 새폴더를 만들 수 있었고 마우스 우측으로 바탕화면으로 바로가기도 수월히 만들 수 있었다.

이런 변화는 상당히 불편하다 못해 불쾌하기 짝이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레지스트리를 변경해 줘야 한다.
일단 윈도우키 또는 좌측 하단의 윈도우 아이콘을 누른 후 cmd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자.


Windows 10 스타일의 우클릭 메뉴를 사용하고 싶다면 아래 reg.exe부터 /f /ve까지 한줄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후 엔터를 쌔리자.

reg.exe add "HKCU\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InprocServer32" /f /ve

하는김에 짜증나던 탐색기 상단 UI도 Windows 10 스타일로 바꾸자.

reg.exe add "HKCU\Software\Classes\CLSID\{d93ed569-3b3e-4bff-8355-3c44f6a52bb5}\InprocServer32" /f /ve

만약 난 윈도우 11이 좋아~ 라면 아래 명령어로 복원도 가능하다.
Windows 11 스타일의 우클릭 메뉴 복원하기
reg.exe delete "HKCU\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 /f
 
Windows 11 스타일의 탐색기 상단 UI  복원하기
reg.exe delete "HKCU\Software\Classes\CLSID\{d93ed569-3b3e-4bff-8355-3c44f6a52bb5}"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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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밥 (사실 스폰지송, 스펀지송으로 잘못 외우고 있었지만) 전시회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하여 방문하였다.


스폰지밥 전시회는 익히 들었던것처럼 볼것도 없고 사진 찍는 줄이 입장 줄보다 몇배 길고 볼것도 없다라는게 중론이므로 시간과 돈이 많다면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스폰지밥 카페를 추천한다.


스폰지밥 30% 할인 받는법은 전시회장 윗층에서 식사를 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원래 얼리예약을 하면 할인을 해주지만 이미 얼리예약 기간은 전시가 시작되며 종료되었기 때문에 현시점에선 위 방법만이 용산 아이파크몰 스폰지밥 할인을 받는 방법 중 유일한 방법이다.
물론 단체라던가 그런 일반인이 접근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말이다.

이제부턴 스펀지밥 카페 팝버블 이용 핵심 팁
일단 팝퍼블은 오픈런을 해야 한다.
안그러면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한다.
참고로 우린 오픈런 후 바로 입장을 하였지만 혹시 몰라 그 와중에 대기를 걸었는데 대기번호가 3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 넘어서 연락이 왔다.
만약 오픈런을 성공 못했다면 아래처럼 대기 번호를 받아야하는데 보이는가? 저 무시무시한 대기시간 125분 39팀!

그런데 입장을 했다해도 또다른 난관이 있다.
바로 주문줄이다.
앞 대기팀이 많아야 7~8팀이었는데 주문만 하는데 10분 정도 걸리는것 같다.
그런데 주문을 하면 또 끝나냐? 아니다 음식이 나오기까지 또 오래 걸린다.

그럼 하염없이 대기만 할 것인가?
아니다.
혼자 방문한게 아니라면 한명은 줄을 서고 주문을 하고 다른 일행은 포토존을 이용하면 된다.
3천원에 얼굴을 프라스틱 ID카드에 인쇄하는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아이폰 이용자들은 빡치고 싶지 않으면 안드로이드 유저를 데리고 가길 바란다.
사진을 기계로 전송해야 하는데 아이폰은 안되더라.
그리고 주문까지 성공하면 이제 기다리면 되는데 추가 주문은 또 안 받는다.
그러니 주문할 때 최대한 먹을만큼 주문해야 한다.

메뉴는 대충 이렇다.
다들 햄버거랑 팝콘 그리고 마카롱은 많이 먹는것 같다.
음료는 망고였나? 그건 품절이라더라.
수박은 그럭저럭 먹을만 하고 퍼런 음료는 정말 개노맛이다. 시키지 말자. 2023년 낭비한 돈 리스트에서 1등 차지할 맛이다.

마카롱은 괜찮다.
존귀염 뽀찍이다.

사실 난 맛보지 못했다.
그런데 애가 잘 먹더라.

끝으로 SNS에 #스폰지밥, #팝퍼블 #스폰지밥카페 라고 태그 남기고 직원 보여주면 투명 포토카드 랜덤으로 준다.
팝퍼블인데 팝버블이라고 태그 잘못 남기면 알바가 지적한다. 수정해야 한다. 알짤없다.

정말 끝으로 네이버 스폰지밥 팝퍼블 정보를 보면 10시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데 10시 30분 부터 입장 가능하다.
아이파크몰 자체가 10시 30분에 문을 열기 때문이다.
알바에게 말해줬지만 듣는둥 마는둥 하더라.
내 알바 아니다 식의 마인드를 시전하는 알바를 개선시키는건 사치일것 같아 참았다.

정말 정말 끝으로 도라에몽 만화책을 무료로 빌려 볼 수 있다.
다른 만화책도 10여권 존재했다.

요 사진은 1층인가 가면 유니클로 있는 곳에 따로 포토존 1곳이 존재한다.
전시회에서 돈 내고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이게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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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도 openapi가 존재한다.

ChatGPT API사용법은 chatgpt에게 물어보면 잘 대답해준다.
이런 소스인데 기본적으론 python으로 답을 해주고 javascript로 소스 샘플을 짜달라면 node.js로 보내온다.
하지만 쌩 javascript도 가능하니 node.js가 아닌 javascript로만 답을 해달라고 하자.
그럼 이런 답을 얻을 수 있다.

<!DOCTYPE html>
<html>
<head>
  <title>GPT-3.5 Turbo Chat</title>
</head>
<body>
  <div>
    <label for="userInput">질문:</label>
    <input type="text" id="userInput" />
    <button onclick="getChatResponse()">답변 받기</button>
  </div>
  <div>
    <strong>ChatGPT 답변:</strong>
    <p id="response"></p>
  </div>

  <script>
    async function getChatResponse() {
      const userInput = document.getElementById("userInput").value;
      const apiUrl = "https://api.openai.com/v1/completions"; // OpenAI API URL
      const apiKey = "내가 받은 api key"

      const requestBody = {
        model: "gpt-3.5-turbo",
        messages: [
          {
            role: "user",
            content: userInput,
          },
        ],
      };

      try {
        const response = await fetch(apiUrl, {
          method: "POST",
          headers: {
            "Content-Type": "application/json",
            Authorization: `Bearer ${apiKey}`,
          },
          body: JSON.stringify(requestBody),
        });

        const data = await response.json();
        var strResult;

        if (data.hasOwnProperty("error")) { // error 속성이 존재하는 경우
            strResult = data.error.message;
        } else if (data.hasOwnProperty("choices")) { // choices 속성이 존재하는 경우
            strResult = data.choices[0].message.content;
        } else {    // 그 외의 경우
            strResult = "Unknown response format.";
        }

        document.getElementById("response").innerText = `ChatGPT: ${strResult}`;
      } catch (error) {
        console.error("Error:", error.message);
        document.getElementById("response").innerText = "Error occurred.";
      }
    }
  </script>
</body>
</html>

대충 chatgpt API 사이트에 보니 모델을 지정하고 API키만 입력하고 질문입력해서 보내면 답을 주는 매우 간단한 구조다.
API구조는 chat gpt버전에 따라 다르다. 
구조가 저러하다 정도만 이해하고 나머진 규격에 맞게 requestBody를 구성하면 되겠다.


그러면 이제 API KEY를 얻어보자.
API KEY를 얻기 위해선 아래 페이지에 가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https://platform.openai.com/account/api-keys

 

OpenAI Platform

Explore developer resources, tutorials, API docs, and dynamic examples to get the most out of OpenAI's platform.

platform.openai.com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하기 전 postman이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미리 테스트가 가능하니 postman을 다운로드 받자.
https://www.postman.com/downloads/

 

Download Postman | Get Started for Free

Try Postman for free! Join 25 million developers who rely on Postman, the collaboration platform for API development. Create better APIs—faster.

www.postman.com

설치까지 다 했다면 실행 후 호출할 주소창에 https://api.openai.com/v1/completions를입력하고 호출 방법은 POST를 선택한다.


CHAT GPT OPEN API는 Bearer 인증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 설정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Authorization탭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Type에서 BearerToken을 선택하고 Token에 아까 받아온 api key를 입력하면 된다.   

그다음으론 전송할 데이터를 입력해야 하는데 소스를 보면 json형식이니 모델과 메세지를 보내야 하는데 Body로 이동해 raw라디오 버튼을 선택하고 아래처럼 json을 입력하면 된다.

{
    "model""gpt-3.5-turbo",
    "messages": [
        {
            "role""user",
            "content""Hello!"
        }
    ]
}

이제 Send를 눌러 결과를 확인해보자.

API문서에 따르면 이런 규격의 response를 보게 될 것 같다.(정확하진 않다.)
{
   "id":"chatcmpl-abc123",
   "object":"chat.completion",
   "created":1677858242,
   "model":"gpt-3.5-turbo-0301",
   "usage":{
      "prompt_tokens":13,
      "completion_tokens":7,
      "total_tokens":20
   },
   "choices":[
      {
         "message":{
            "role":"assistant",
            "content":"\n\nThis is a test!"
         },
         "finish_reason":"stop",
         "index":0
      }
   ]
}

하지만 아래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error": {
        "message""You exceeded your current quota, please check your plan and billing details.",
        "type""insufficient_quota",
        "param"null,
        "code""insufficient_quota"
    }
}

돈 내란다. -_-

이상하다.
chat gpt 사이트에는 분명 이렇게 5딸라까지 호출 여유가 있는데 쿼터를 오버했다니....

자세히보니 Expires가 2023년 7월 1일까지라 그런것 같다.
오늘은 8월이다.

오호라 아이디를 그럼 새로 파서 API KEY를 신청하면 5딸라 받아 테스트 가능하겠네?
신나게 아이디를 새로 파보니 그새 또 뭔가 달라졌나보다 -_-

예전에 생성했던 계정은 만료 5딸라가 보이지만 오늘 새로 생성한 chatgpt 계정은 그른그 읎다.
그냥 set up a paid account 답정이다.
역시 m$인가?

검색해보니 예전엔 18딸라까지 무료 지원을 했었는데 그마저도 5딸라로 개악된듯하고
이젠 그마저도 지원 안하나보다.

카드 정보 입력하기 껄끄러워 여기까지만 진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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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정상 혈압 구간이 존재한다.
혈압은 심장이 수축하고 이완하는 과정에서 동맥 벽에 가하는 압력을 의미하는데 혈압은 수축기 혈압(Systolic Blood Pressure, SBP)과 이완기 혈압(Diastolic Blood Pressure, DBP)으로 나뉜다.
이는 mmHg(밀리미터 수은柱)로 측정된다.

일반적으로 성인들에게 적용되는 혈압 기준은 다음과 같다.

정상 혈압 구간:

수축기 혈압(SBP): 90 ~ 120 mmHg
이완기 혈압(DBP): 60 ~ 80 mmHg

전체적인 평가:
정상 혈압: SBP < 120 mmHg이고, DBP < 80 mmHg
고혈압 전단계: SBP 120-129 mmHg이고, DBP < 80 mmHg
고혈압 1단계: SBP 130-139 mmHg 또는 DBP 80-89 mmHg
고혈압 2단계: SBP ≥ 140 mmHg 또는 DBP ≥ 90 mmHg
고혈압 위험: SBP ≥ 180 mmHg 또는 DBP ≥ 120 mmHg (의료적 긴급 상태)
하지만 연령에 따라 정상 혈압의 범위는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혈압이 약간 상승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령대별 혈압 차이가 존재한다.

이러한 혈압 기준은 보건 기관과 학회에서 연구를 통해 수집한 대규모의 데이터와 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정상적인 혈압 범위는 개인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고혈압 또는 저혈압과 같은 혈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중요하다.

주의할 점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정상 범위가 다를 수 있다는 점, 혈압은 하루에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정상 범위를 넘어선다고 반드시 질병이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따라서 혈압 측정이나 혈압 상태에 대한 평가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판단을 받는 것이 좋다.

다음은 20대부터 70대까지의 정상 혈압 구간

20대:
수축기 혈압(SBP): 90 ~ 120 mmHg
이완기 혈압(DBP): 60 ~ 80 mmHg

30대:
수축기 혈압(SBP): 90 ~ 120 mmHg
이완기 혈압(DBP): 60 ~ 80 mmHg

40대:
수축기 혈압(SBP): 90 ~ 130 mmHg
이완기 혈압(DBP): 60 ~ 85 mmHg

50대:
수축기 혈압(SBP): 90 ~ 130 mmHg
이완기 혈압(DBP): 60 ~ 85 mmHg

60대 이상:
수축기 혈압(SBP): 90 ~ 140 mmHg
이완기 혈압(DBP): 60 ~ 90 mmHg

이러한 혈압 범위는 일반적인 기준이며,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혈압을 평가하거나 이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혈압 측정과 의료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또한, 고령자의 경우 혈압 변동이 더 크기 때문에 주기적인 건강 체크가 중요하며, 혈압의 변화나 다른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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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노형슈퍼마켓
미리 별점 주면 별5개 중 ★★★★★★ 6개다 ㅎ

이번 여행의 마지막 관광지로 선택한 노형수퍼마켙
대충 빛가지고 장난질치는 관람시설이란 정도 알고 방문하였다.
올초 겨울에도 빛관광지를 방문한 경험이 있었던지라 사실 크게 기대 안하고 방문하였다.

그런데 말이다.
이게 참 기획자의 의도에 제대로 한 방 먹은 느낌이다.

티켓팅하고 계단을 통해 입구로 입장하면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대기해야 하는데
여기가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공간이다.
모든 색을 무채색으로 탈색시켜 회색 방안에 과거 물품들이 전시된 공간인데
대충 특정 빌런인지 외계세력에게서인지 빛을 빼앗긴 컨셉같은 공간이었다.
색이 있는 옷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하면 완전 잘 나온다.

잠시 대기하고 있노라면 라디오에 빛이 비춰지며 색을 빼앗겼고 어쩌고 안내멘트가 나오고 이윽고 본격적인 관람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들어서면 상당히 넓은 3층 공간으로 들어서게 되고 그 아래엔 이렇게 찬란한 빛의 예술이 음악과 함께 어우러짐을 감상할 수 있다.

앞서 설명한 무채색 공간 때문인지 색이 고맙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일행 때문에 끝까지 보고 나오진 못했지만 꽤 신경을 많이 쓴 전시회장이었다란 느낌이 전해져왔다.

노형동에 있어 노형수퍼마켙인것 같다.
글 작성하는 시점까지 슈퍼마켙, 슈퍼마켓 인줄 알았다는

주차장도 넓어 주차걱정 안해도 되는 수준이었고 꽤나 만족스러운 시설이었다.
입구와 출구 공간엔 기념품을 팔고 있으니 마지막 코스에 넣어 비행기 타러 가기 전에 기념품도 사고 관람도 하는 코스로 짜면 꽤 괜찮은 여행 경로가 될 것이다.

재방문 의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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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p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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