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한 생각
광복절 폭염에 이마트 때아닌 호황
Hippalus
2016. 8. 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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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 이마트 주차장이 상당히 넓은데 이 드넓은 주차장 끝자락엔 시내버스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월계 이마트가 생긴 이례 여지껏 이 주차구역에 차가 들어차는 모습을 본 기억이 없거늘 815인 오늘 정오기준 꽉 들어찬 모습이다.
알고보니 전기세 누진세 폭탄이 무서운 서민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마트로 와서 벌어진 일
애 낳으면 키워주진 않아도 되니 아이 있는 집에선 에어컨이라도 마음 편하게 켤 수 있도록 악법인 누진세가 사라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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