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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치킨을 시켰더니 이런 문구가 치킨과 뒤엉켜 끄집어 나왔다.
다른것도 아니고 음식 기름에 녹아 잉크가번진 모습이 참...
츄파춥스 비닐도 고열의 치킨과 뒤엉킨채 배달된 모습을 보며
생각이 있는 집인가 안타까워 좋게 좋게 전화를 통해 알려주었으나 별 대수롭지 않은 눈치였다.
사장님 이렇게 보내시면 다른 손님들이 주문 안할거에요
라고 분명히 말해줘도 못알아듣는 눈치다.
앞으론 이 동네 이 브랜드엔 시켜먹을일이 없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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