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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분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이시즌 기준 토일요일 기준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평일이면 뭐 그리 상관 없더라

초등학생 저학년과 함께 캐리비안베이를 간다란 가정하에 케리비안배이 중앙의 썬베드(비치체어)를 예약할 것인가 아니면 실내를 예약할 것인가 고민을 많이 하고 이래저래 검색도 해보고 실제 자리 소진되는 추세까지 모두 종합한 최종 결론을 공유한다.
이정도면 4년제 인서울 대학 졸업논문감이다.

성수기 썬베드를 예약하려면 케리비안베이 예약 시스템은 최대 1주일 전 부터 예약이 오픈된다.
그러니까 만약 일요일에 방문한다면 그 전주 일요일 새벽 00시 00분에 미리 접속하여 새로고침을 하고
실내 썬베드를 선택한 후 4층 샌디풀을 선택하여 장바구니 담기를 먼저 해야 한다.
장바구니만 담아놔도 선점 효과가 30분간 주어진다.
상품은 한번에 하나만 담을 수 있으므로 괜히 두개 선택하다 좋은 자리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명당은 코시국을 떠나 사람 없이 넓게 쓸 수 있는 자리가 명당 아니겠는가?
화면에 보이는 번호는 8번 31번 처럼 한쪽이 비워진 자리가 명당이라 생각한다.

그럼 흉당은 어디일까?
사람들 오고 다니는 출입문 바로 옆이 흉지이다.
70번 같은 자리
아래 사진을 보면 00시11분인 상황인데 누가 취소했는지 딱 2자리 예약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케리비안베이 홈페이지가 너무 잘 만들어져서 그런지 나는 토요일에 방문하는데 케리비안베이 내부에서 사용하는 코인을 구매하지 않으면 예약이 안되는 상황을 마주칠 수 있다.(확실친 않지만 최소한 나는 그러했다.)
따라서 코인을 미리 구매해놓자
코인은 1주일 이상 시점에도 구매 가능하다.

보통 케리비안베이에 가기 위해선 티켓을 구입하고 1주일 전 미리 썬베드를 예약해야 한다.
여기서부터 고민이 생긴다.
썬베드를 예약하는게 맞는것인지 아니면 방갈로 같은걸 예약하는게 맞는것인지

정답
구성원이 많고 노인이나 취약한 인원이 있다면 방갈로인 빌리지대여
젊고 어린아이가 있다면 그냥 썬베드

그럼 두번째 문제
썬베드는 어디를 예약하는게 꿀인가?
보통 잘 모르는 상품은 소진이 먼저 되는 상품이 정답이다.
따라서 실내 > 실외 순이라 보면 된다.
실내는 4층 샌디풀 > 6층 키디풀 > 5층 유아풀 순으로 먼저 품절이 나고
실외는 와일드리버 > 실외 샌디풀 순으로 품절이 난다.

아래 캐리비안베이 예약 홈페이지 사진을 보면 시간이 새벽 00:05인데 실내 4층 샌디풀은 진작에 완판되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30분이 지나선 실내 썬베드를 예약할 수 있는 공간은 5층 유아풀만 남아버린다.
이마저도 나중엔 모두 품절 된다.

이제 실외를 생각해보자
새벽 00시37분
와일드리버쪽은 이미 품절
실외 샌디풀은 가능하다.


이제부턴 좀 까자
대기업인데 앱 상태가 영 시원치 않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상하단에 검정색 레터가 보이는가?
검정색 레터 없애주는게 그리 큰 공수가 들어가는일도 아니다.
한 10분 정도면 끝나고 정말 뭐 꼬여서 그거 테스트 때문이라면 1시간이면 넉넉한 일인데도 이걸 수정을 여태 안하고 있는것이다.

이거 하나면 문제가 아니다
기껏 다운받은 앱으로는 예약이 안된다.
홈페이지로 가서 카카오톡이든 뭐든 연동해서 로그인을 해야 한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캐리비안 베이 예약하기를 눌러보면
입장하기, 체험하기 같은 이상한 카테고리 명칭이 매우 낯설다.
캐리비안베이가 어디 호주 기업에서 운영하는가?
입장하기는 입장권, 체험하기는 편의시설(썬베드, 방갈로) 이런식으로 표현해줘야 함에도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아니 납득이 안된다.
메가스톰 같은 상품 때문에 힘들다?
카테고리를 나누면 된다. 아니면 입장권으로 메가스톰을 통합하던지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발생한 일인것 같긴한데 외주를 줬는지... 외주 업체에선 그냥 의견 없이 주는대로 작업해버린건지 거기까진 모르겠지만 예약과 사용을 모바일웹과 모바일앱 동일하게 기능을 지원해줘야 함이 맞고 명칭도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일상적인 명칭으로 바뀌길 바란다.

명실공히 국내 최대 최고 워터파크인데 국민기업 대한민국 1등 기업 삼성 아닌가 삼성



끝으로 케리비안베이 인지 케리비안배이 인지 캐리비안베이인지 헷갈리고
썬베드도 썬배드인지 썬베드인지 헷갈리지만
케리비안베이 썬베드가 맞는 표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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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p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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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css
0.00MB

인터넷에 보면  javascript로 프린트를 하는데 동적인 TD의 높이 때문에 자칫 페이지가 넘어갈 때 화면이 짤리는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완벽하게 해결한 쉬운 소스를 공개한다.
보통 폼은 첫번째 장에는 헤더가 있고 다음장부터는 헤더가 없는 경우가 많다.
본 포스팅은 이러한 경우까지 대응하고 있다.
말은 거창하지만 사실 그냥 그만큼 자리 차지하고 있고 그 아랫부분부터는 동적으로 알아서 잘라주고 이어주고 알아서 잘 되니 신경 안써도 된다.

1. 페이지 상단에 본 포스팅의 print.css 첨부파일을 호출한다.

<link type="text/css" rel="stylesheet" href="/css/print.css" />


2. 스타일에 아래 코드를 추가한다.

<style>
@page { size: A4 }
* {
-webkit-print-color-adjust: exact !important; /*Chrome, Safari */
color-adjust: exact !important; /*Firefox*/
}
</style>

3. body에 print.css의 class인 A4사이즈를 지정한다.
<body class="A4">

4. 첫 페이지의 헤더를 위치시킨다. 내용은 각자 알아서 마음대로 교체하면 됨
id는 SECTIONPAGE1으로 하였다.
실질적인 출력 영역은 DIVTOPAREA class로 지정하였고 내용을 담당하는 DIV의 class는 DIVDATAAREA
끝으로 다음 tr의 높이가 페이지를 넘어서서 짤리게 될 경우 페이지 하단에 공백을 계산하여 넣어줘야 하므로 공백 DIV인 DIVBUFFERAREA가 추가되었다.
제목헤더인 DIVTOPAREA는 1페이지만 출력시키므로 SECTIONPAGE1에만 추가되어 있다.
참고로 여기서 거론한 class를 제외한 tdPrintWhite 클래스 등은 그냥 내 소스의 공통 css에서 사용되는 클래스이므로 무시하면 됨
<section class="sheet padding-10mm" id="SECTIONPAGE1">
<div class="DIVTOPAREA">
<table class=""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0">
<tr>
    <td class="tdPrintWhite" width="100%;" align="center"><h1>제목헤더영역</h1>
        <a href="#" class="btnblue" id="BTNPRINT">인쇄</a>
    </td>
</tr>
</table>
</div>
<br />
<div class="DIVDATAAREA"></div>
<div class="DIVBUFFERAREA"></div>
</section>

5.데이터를 출력시킬 SECTIONPAGE영역을 여유있게 미리 만들어 둔다.
동적으로 그때그때 생성해도 되지만 이게 편하다.
난 총 4페이지까지면 충분하므로 2부터 4까지 for문을 돌려 생성하였다.
<%
for iSEL = 2 to 4
%>

<section class="sheet padding-10mm" id="SECTIONPAGE<%=iSEL %>">
<div class="DIVDATAAREA"></div>
<div class="DIVBUFFERAREA"></div>
</section>

<%
next
%>

여기까지 진행했으면 일단 1차 준비는 끝났다.
이제 실질적으로 큰 영역에 모든 데이터들을 뿌려주고 페이지가 모두 로딩이 된 후 이 영역의 데이터들을 계산하여 앞서 만들어둔 SECTIONPAGE section의 DIVDATAAREA에 붙여넣기를 진행할 것이다.

6.보면 div에 id가 부여되었고 class도 편의상 id와 동일하게 부여하였다.
특이한 점은 rowspan이 2이다.
즉 아래와 같은 표형태이다.
굳이 왜 rowspan을 예로 들었냐면 그 이유는 잠시 후 아래에서 설명할 것이다.
이것 때문에 약간 고생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순번 성명 항목 현황
근거 일자 기종
<div id="DIVITEMBODY" class="DIVITEMBODY">
<table class="" width="10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5">
<tr>
<td class="tdPrintGray" width="50px;" rowspan="2">순번</td>
<td class="tdPrintGray" width="*" rowspan="2">성명</td>
<td class="tdPrintGray" width="200px;" rowspan="2">항목</td>
<td class="tdPrintGray" width="400px;" colspan="3">현황</td>
</tr>
<tr>
<td class="tdPrintGray" width="200px;">근거</td>
<td class="tdPrintGray" width="100px;">일자</td>
<td class="tdPrintGray" width="100px;">기종</td>
</tr>
......for문을 통해 모든 데이터들을 각자 알아서 출력......
</table>
</div>

7.여기까지 HTML소스 끝이다.
이제 jQuery, javascript로 DIVITEMBODY의 데이터들을 계산해서 복사 붙여넣기를 하면 된다.
소스는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보면 잘 동작할 것이다.
응용하려면 로직이 비교적 간단하니 바보 아니면 이해 가능한 수준이기도 하고 ;p
위에서 설명하기로 했던 내용으로 중요한 부분인 rowspan이 없는 헤더인 경우 "//헤더TR이 2줄 이므로 if (index == 0) 대신 if (index<= 1)로 사용"하라고 주석까지 달아 두었다.
SECTION을 4개가 아닌 10개를 만들었다면 for (nSectionPage = 2; nSectionPage <= 4; nSectionPage++)의 4를 10로 바꾸면 된다.
이 정도면 정말 이유식을 떠먹여줬다 본다.
나머진 복사 붙여넣기 하면 끝

<script>
    $(document).ready(function() {
        var bAppendEnd = false;
        var nLastTrIndex = 0;
        var nSectionPage = 1;

        var objSECTIONPAGE;
        var objTopArea;
        var objDataArea;
        var objBufferArea;

        objSECTIONPAGE = $("#SECTIONPAGE" + nSectionPage);

        objTopArea = objSECTIONPAGE.find($(".DIVTOPAREA"));
        objDataArea = objSECTIONPAGE.find(".DIVDATAAREA");
        objBufferArea = objSECTIONPAGE.find(".DIVBUFFERAREA");

        objDataArea.append($("#DIVITEMBODY").clone().attr("id", "DIVITEMBODY" + nSectionPage));

        var fSafeArea = 1118.740157 - (objTopArea.height() + 37.79527559);


        objSECTIONPAGE.find($(".DIVITEMBODY tr")).each(function(index, tr) {
            if (fSafeArea - $(this).height() > 0 && bAppendEnd == false) {
                fSafeArea = fSafeArea - $(this).height();
                nLastTrIndex = index;

                if (index == 0) {
                    if (fSafeArea - $(this).closest('tr').next('tr').height() < 0) {

                        bAppendEnd = true;

                        $(this).hide();
                        fSafeArea = fSafeArea + $(this).height();

                        console.log(objDataArea.html());
                        objDataArea.hide();
                    }
                }
            } else {
                bAppendEnd = true;
                $(this).hide();
            }
        });

        objBufferArea.height(fSafeArea);


        for (nSectionPage = 2; nSectionPage <= 4; nSectionPage++) {
            objSECTIONPAGE = $("#SECTIONPAGE" + nSectionPage);

            //objTopArea = objSECTIONPAGE.find($(".DIVTOPAREA"))
            objDataArea = objSECTIONPAGE.find(".DIVDATAAREA");
            objBufferArea = objSECTIONPAGE.find(".DIVBUFFERAREA");

            //objTopArea.append($("#DIVTOP").clone().attr("id", "DIVTOPAREA" + nSectionPage));
            objDataArea.append($("#DIVITEMBODY").clone().attr("id", "DIVITEMBODY" + nSectionPage));

            fSafeArea = 1118.740157 - 37.79527559;

            if (nLastTrIndex < objSECTIONPAGE.find($(".DIVITEMBODY tr")).length - 1) {
                bAppendEnd = false;

                objSECTIONPAGE.find($(".DIVITEMBODY tr")).each(function(index, tr) {
                    if (index <= 1) {   //헤더TR이 2줄 이므로 if (index == 0) 대신 if (index<= 1)로 사용
                        $(this).show();
                        fSafeArea = fSafeArea - $(this).height();
                    } else {
                        if (nLastTrIndex >= index) {
                            $(this).hide();
                        } else {
                            if (fSafeArea - $(this).height() > 0 && bAppendEnd == false) {
                                $(this).show();
                                fSafeArea = fSafeArea - $(this).height();

                                nLastTrIndex = index;

                            } else {
                                bAppendEnd = true;
                                $(this).hide();
                            }
                        }
                    }
                });

                objBufferArea.height(fSafeArea);
            } else {
                objSECTIONPAGE.hide();
            }

        }

        $("#DIVITEMBODY").hide();



        $("#BTNPRINT").click(function(e) {
            e.preventDefault();

            $("#BTNPRINT").hide();
            window.print();
            $("#BTNPRINT").show();
        });
    });  
</script>

끝으로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들 중 복사하기 막아둔 인간들은 X잡고 반성해라
늬들도 어디서 줍줍한 알량한 잡지식인데 뭐 대단한 지식인냥 복사방지까지 해두고 난리부르스를 추는지 이해가 안간다.
만약 복사방지로 애써 찾은 소스 복사 할 수 없는 저질 블로그를 만나걸랑 크롬스토어에서 SuperCopy 슈퍼 카피를 추가하면 바로 복사되니 반드시 설치하여 복사에 성공하길 기원한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supercopy-enable-copy/onepmapfbjohnegdmfhndpefjkppbjkm

 

SuperCopy 슈퍼 카피

오른쪽 키 허용, 선택 허용, 복사 허용, 붙 여 넣 기 허용.

chrome.google.com

이상 전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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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 1주년 기념으로 아랫집에서 연락이 왔다.
우리집에서 누수가 생겨 아랫집까지 물이 흘러 도배까지 망가져버렸다 한다.
하......... 지겨운 구축 살이 

노원구도 마찬가지지만 강북구엔 구축 아파트들 천지다.

복도식 아파트 계량기 동파 지긋지긋해서 무리해가 복도식으로 이사왔더니 집을 어떻게 지었길래 화장실누수, 이번엔 또 어디가 누수인가
듣자하니 난방배관 누수면 바닥 다 뜯어내고 몇백 우습다던데 회사에 반차내고 서둘러 집으로 왔다.
검색해보니 양군누수탐지란 곳이 제법 많이 검색 되어 진다.

모든 업체들에 비용을 물어보니 누수탐지 비용은 다들 50~60을 이야기 한다.
강북구 누수탐지 업체인 양군누수탐지도 마찬가지였다.
전화드려보니 다른 주택 누수 작업 중이신데 때마침 퇴근시간과 시간이 맞는다 하시어 집앞 말고 양군누수탐지와 약속을 잡았다.
업체는 미아역쪽인가에 있었다.
싸다고 저 먼 곳 섭외하는것보단 강북구 집 근처 업체를 섭외해야 나중에 탈이 생겨도 다시 봐주실 수 있기에 양군누수탐지 선택

약속시간에 맞춰 오셨고 같이 아랫집에 방문해보았다.
이게 아랫집 방 사진인데 이틀전부터 갑자기 이렇게 되었다 한다.
내가 아랫집이라면 정말 속상할것 같다.

아랫집 확인은 끝냈고 우리집으로 다시 올라 오셔선 일단 화장실로 향하시더라
화장실 밸브 부터 잠그시고 곧바로 보일러실로 가심

쌓아둔 짐들을 옮기시더니 대뜸 "아... 여기 물이 왜이렇게 많아요"

노랑게 온수쪽인데 저쪽에서 물이 새고 있다 하신다.
저 배관에서 물이 새어 바닥을 적시고 아랫집 방까지 누수가 된 것

걸래로 닦아내고, 휴지로 닦아내도 물이 축축하다.
보온재를 걷어낸 후 이래저래 꼼꼼하게 만져보시고 

온수를 시험삼아 틀어보니 이윽고 저렇게 물이 찍하고 쏟아져 나온다.
통채로 관을 갈고 난 후 복도 계량기로 가신 후 꼼꼼하게 총 3회에 걸쳐서 누수가 발생하는 부분이 또 있는지 체크하셨다.

왜 계량기를 확인해야 하는지 등 설명도 차분하게 잘 알아듣게 조목조목 설명해주신다.

이게 결과 상태인데 이렇게 1주일을 두고 봐야 한다.
바닥에 고인 물기를 흡수하기 위해 가끔씩 휴지로 막아둬서 조금이라도 빨리 물이 마르게끔 관리해주면 좋다.

혹 또 누수가 생길경우 연락 드리면 오신다 하셨고 아랫집 도배는 최소 3~4주 이후에 물기가 모두 마른후에 하여야 한다는 점까지 알려주셨다.

보험처리 한다고 말씀드리니 영수증, 견적서, 진단서까지 일사천리로 착착 알아서 작성해주셨다.

이번엔 다행히 일상생활책임보험이 있어  큰 부담 없이 처리 될 것 같다.
지난번 화장실 누수땐 일상배상책임보험이 있는줄 조차 몰라 쌩돈을 날렸지만 그 이후엔 나도 들었다.
다만 이번에 알게된 사실인데 일상배상책임보험은 가족 구성원 모두 가입되어 있어도 보험사끼리 1/n로 배상해주므로 이 보험사에서 전액 저 보험사에서 전액 청구 받는 구조가 아니다.
사실상 한명만 들면 그만인 보험이라 생각해도 무관하다.

기회가 된다면 보험 청구 과정과 아랫집 도배까지 다 끝나면 후기를 올릴까 생각해본다.
참고로 아랫집 도배비는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 사이라는 가견적을 받은 상태이다.

이상 내돈내산이 아닌 내돈내고 고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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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 하면 선재도 갯벌체험
그리고 뻘다방이 가장 유명함

별다방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면 뻘다방은 서해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임

보이는가?
한적한 낙후된 해변가에 펄럭이는 위풍당당 쿠바깃발

보이는가?
정체모를 인공 구조물에 의자하나 덩그러니 놔도 알아서 포토존 핫플이 되는 이 광경

자칫 인스타에 올리기 위해 줄가지 서야 한다.

뻘다방의 가장 인기 있는 자리는 야자나무스러운 벤치
경쟁이 치열하다.

뻘다방 야자 의자 다음으론 보이는 곳처럼 음... 이걸 뭐라 불러야 하나.. 여하튼 야외 의자 되시겠다.
바 형태와 테이블들이 많다.

바에서 한적하게 뻘을 바라보며 한 잔 하는 컵흘

그리고 그 앞에 지 맘대로 낮잠자다 차가 지나가면 부시시 일어나 뛰쳐 나가는 이 녀석
알고보니 꽤나 유명했다.
처음 봤지만 마이웨이 독 이라 이름을 붙이겠다.

실내는 대충 이러하다.
자리가 없는 일은 결단코 없을것이다.
실내외 자리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가장 인기 좋은 자리인 야자 자리는 경쟁이 치열하다.
대략 20여 테이블 정도 되는듯 싶어보였다.
내부 자리는 뭐 안세어 봤지만 30테이블은 넘지 싶다.

뭔지 모르겠지만 대장간이란곳도 있다.

코코넛 쥬스도 팔고 빵도 맛있고 망고쥬스도 찐한게 맛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렇다고 한 잔에 10000원 이런 가출한 가격은 아니다.
7천원인가 8천원이던데 그정도 값어치는 한다.

이런곳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다.

그네 테이블도 있고

순서는 안 맞지만 갑자기 주차장 정보 안내한다.
2시간 무료고 초과 10분당 1천원이니 눈치챘을까? 카페 사람 많으면 회전 안되니 2시간 이내만 머무르고 가란 소리다.

여긴 노키즈 존인데 이런건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누드 비치도 아니고 굳이 사람도 이용 안하더만 노키즈는 뭐하러..?

이 뻘다방 주차장에도 체 게바라다.
쿠바에 진심이다.

해변에 돗자리 까는 존도 있고 이런 저런 소품들 많이 갖다 놨다.
하지만 갯벌 썩는 냄새가 좀 난다.
아까 말했지만 가장 인기있는 야자좌석
거기까지 갯벌 썩는 냄새가 좀 난다.
그 뒷 야외 좌석까진 안난다.


자 여기까지
오이도 갯벌체험 하고 나서 30분 차 끌고 가서 경험해본 선재도 뻘다방 후기
한번은 가보겠지만 두번은 가진 않을듯 싶다.
좋은 경험 해보고자 겸사겸사 가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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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p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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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를 통해 Xcode를 업데이트 하다보면 종종 업데이트 멈춤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수년째 반복되는 일임에도 애플은 나몰라라
이것 때문에 애플개발자 지원센터에 유선 문의도 했었지만 그 이후에도 또 이렇게 먹통이 돼버렸다.
아래 대기상태로 몇시간을 지켜봐도 동일하다.

무한 로딩 증상이 지속될 경우 아래 내용대로 시도하고 리부팅도 하다보면 언젠간 업데이트 버튼을 마주할 수 있게 된다.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다시 처음부터 8기가가 넘는 Xcode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받게 되고 운이 좋다면 업데이트를 성공시킬 수 있다.
그나마 파랑 로딩 인디케이터라면 업데이트에 희망적이라 본다.
회색 로딩 인디케이터라면 절망적이지 싶다.
일단 아래 내용대로 터미널을 통해 캐시 파일들을 삭제하고 운좋게 다시 업데이트를 재시작 하였지만 작성중인 현 상태에서도 동일하게 설치 중 대기 상태이긴 하다.
회색 인디케이터가 아니라 좀 기다리면 되지 싶긴한데..성공하면 댓글로 성공 여부를 남겨두겠다.



앱스토어 캐시 삭제
1. 앱스토어 임시 파일 삭제
터미널(terminal) 실행
터미널 상태에서 아래 명령어 실행 후 Finder가 뜨면 해당 폴더 모조리 삭제
open $TMPDIR../C/com.apple.appstore/

2. 앱스토어 캐시 파일 삭제
터미널 상태에서 아래 명령어 실행 후 Finder가 뜨면 해당 폴더 모조리 삭제
open ~/Library/Caches/com.apple.appstore

3. 기타 앱스토어에이전트 중지
터미널(terminal) 실행
터미널 상태에서 pkill -9 -f appstoreagent 명령어 입력

오죽했으면 이용자가 앱스토어 Xcode 리뷰에 분노의 리뷰를 달아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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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리자 2022.06.02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대기한 결과 한~~~참 후에 완료됨.
    아마 처음에도 계속 대기했음 되지 싶음.
    애플 허접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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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이도 갯벌체험은 직접 해보았고, 선재도 갯벌체험은 정보를 블로그 등에서 확인 후 갯벌 체험장 인근에 있는 뻘다방에서 선재도 갯벌체험장을 약 500미터에서 바라본 내용으로 비교해보고자 함.

선결론
 서울에서 가깝고 저렴한 비용으로 갯벌체험과 인근에서 식사하고 귀가하길 바라는 분은 오이도 갯발체험장 고고
갯벌트랙터경험도 같이 하고 싶고 인근 카페인 뻘다방 가보고 싶은 분은 선재도 갯벌체험장 고고
물때체크는 아래 걸어둔 각 체험장 홈페이지에서 물때시간표로 그날의 시간을 보고 가면 됨
참고로 5월즈음엔 오전 8시면 입장 가능해서 12시면 시마이임

개인적 추천
오이도 갯벌체험장

오이도를 더 추천 하는 이유
1. 선재도갯벌보다 저렴함.
선재도 갯벌체험은 주말기준 성인, 아이 구분 없이 12,000원 (오이도 보다 4천원 ~ 7천원 더 받음)
오이도갯벌체험은 성인 8천원, 중학생 미만 5천원
그럼 4인 기준 어른2, 아이2이면 오이도는 26,000원 VS 선재도는 48,000원
선재도로 가면 22km 정도 더 가야 하므로 왕복 44km에 기름값 8,000원 ~ 10,000원 
2022년 기준 고유가 무서워~ 이러다 다 굶어 죽어~~
다만 선재도는 주차비가 없으니 3,000원 정도 빼주면
선재도로 가면 토탈 2만원 정도 더 들고 거기에 시간 들어감

2.서울에서 가까움
오이도에서 선재도로 가려면 차로 안막히고 30분씩 왕복하면 1시간 더 걸림

3.조개 씻어줌
캐바캐인진 모르겠지만 오이도는 직원 아주머니가 촥촥촥 물로 헹궈주면서 고인 아니 고폐가 되신 조개 동죽을 1차 솎아내 주심
후기보니 선재도는 조개 세척 시설이 좀 커서 다들 셀프로 하는 듯(확실친 않음)

4.오이도 선착장 가는 길 시장
다양한 해산물 직판 시장 존재함.
맨 아래 설명하겠지만 초입에 보면 할머니가 고동 파시는데 이집 개 친절함.
감동 받아서 안사려던 고동 사게 됨

홈페이지
오이도어촌체험휴양마을 : http://www.xn--hq1b37iutl0mar0ceio83aduan74d.kr/expintroduce?jtdMode=viewUser&jtdId=JTD_0000000000000494

 

체험안내

상세정보 주소- 오이도갯벌체험장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063   (오이도빨강등대 선착장 안쪽 안내소) 네비로 오실경우 오이도 빨강등대로 검색하시고 오세요 주의사항  - 호미사용시 주의 -

www.xn--hq1b37iutl0mar0ceio83aduan74d.kr

선재체험마을 : http://www.xn--hz2b97k1of3lax1sflp.com/

 

선재도 선재어촌체험마을

선재어촌체험마을?, 갯벌체험, 낚시터체험, 어촌체험, 선재도어촌체험마을, 갯벌,낚시,어촌체험

xn--hz2b97k1of3lax1sflp.com

 

오이도갯벌체험

 


이제부턴 오이도 조개 갯벌체험 방법임

주차는 네비로 오이도 빨강등대 치고 가면 방파제 옆으로 쭉 할 수 있는데 아침 9시 지나면 주차하기 힘들겠다 싶었음

무료주차 방법

더보기

본인 8시에 도착했는데 주차관리 하시는 분 출근 전 이시고 체험 마치고 나니 9시 30분쯤 되었는데 그때쯤 오셔서 주차표 차량에 올려두고 계시더란
저희 나갈게요~ 라고 말하니 그냥 가면 된다하셔서 주차비는 공짜였음.
따라서 부지런하게 아침 체험부터 이용하면 주차비는 무료임
좀 늦게 가면 근처 시장 뒷편에 유료주차장 이용하면 됨. 시장에서 물건사면 주차비 보존가능함.
또는 인근 식당에서 식사 해도 주차비 아낄 수 있긴함

주차는 그렇고 빨강등대에서 그냥 시장 지나 부둣가로 쭉 50m정도 들어오면 

요렇게 오이도갯벌채험장이 뙇 하고 나타남

편의시설로 샤워장도 있었지만 굳이 이용할만큼 더러워지지도 않고 코로나로 운영을 안하고 있었음
그냥 수돗가에서 씻어도 충분함
카드기가 있어서 현금 없이 체험 가능하고 인원수 만큼 입장권 발권하고 장화사이즈 말하고 호미랑 소쿠리 인당 1개씩 지참하고 들어가면 됨
이때가 8시 16분이었는데 물때는 8시 30분이었는데 8시부터도 입장 가능했어보였음.
이미 들어가 있는 팀이 몇 팀 있었음
사진에는 없지만 오른편에 간이 수돗가랑 동죽, 조개 세척할 수 있는 바닷물 존이 있음
그 곳에서 아주머니가 촥촥 전문가 스킬 발휘하며 죽은 조개 걸러주고 잘 세척해주심.

5월 말 이었는데 엄청 널럴한 오이도조개체험마을 현장 모습

갯벌이 장화가 막 빠지는 갯벌이 아니고 탄탄한 시멘트 길 걷는 느낌이 들어서 이동하는데 엄청 수월함

이 넓은 갯벌에 체험팀이 한 10팀 정도 있었음

요렇게 발이 잘 안빠지는 지점을 깃발로 표시해 놔서 그 안에서 조개 발굴 작업을 하면 됨

이게 1시간 동안 잡은 결과물임
참고로 처음 조개체험 해 봄
슬슬슬 긁으면 느낌이 오므로 거기서 촥촥 캐고 느낌 안 오면 옆으로 이동하면 됨
무릎이 안 좋아서 간이 의자 챙겨갔는데 오바질이 었음. 그냥 대충 서서 긁어도 됨

출토 해양 생명체
조개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정말 많음
게는 엄지 손가락 만한 게가 심심할만 하면 나옴
꽃게 같이 큰거 기대하고 가면 노양심임
고동인지 소라인지 꽤 많음. 죽은 조개 옆에 우글댐
바닷가재? 같은것 두어 마리 봤음
말미잘은 아닌것 같은 물컹한 생명체도 있는데 건드리지 않았음.
피래미 새끼손톱보다 더 작은것들 자주 보임
사실 지인이 서해 갯벌은 더러워서 다시는 안가고 싶다 해서 걱정했는데 후기를 보니 오이도 갯벌체험이 그렇게 좋다해서 가봤는데 정말 괜찮았음.
직원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가격 저렴하고 접근성 좋고
다만 인근 조개구이집들 삐끼들은 좀 ㅎㅎ

주의사항
조개 다 캐고 조개를 세척하고 바닷물에 조개를 담아 가야 하는데 세척 후 현장에서 제공되는 1회용 비닐에 조개와 바닷물을 담아 가는건 기본이고 반드시 해감할 바닷물을 추가로 담아가야 함.
이거 생각 못해서 선재도 들어갔다 다시 돌아와서 보니 이미 물 다 들어오고 체험 직원들 다 퇴근해서 바닷물을 담을 비닐이 없어서 난감했었음
불행중 다행으로 세척에 사용되던 바닷물 호수에서 물은 계속 콸콸콸 흘러나오고 있었음
(그 분뇨수거해 가는 떵차 호수 같이 생긴거라 보면 됨)
그나마 다행인건 선착장 시장 초입에 할머니랑 아주머니가 운영하시는 점포.
아침 체험 끝내고 우리 나갈 때 웃으시며 소라 사가라 하신 모습이 그나마 말 걸기 괜찮아 보여 다시 가서 천원어치만 비닐 팔아달라 했더니 뭘 그걸 돈 받냐고 뭉탱이로 주셨음
할머니한테 감사해서 물담아 나갈때 2천원짜리 소라인지 고동인지 잘 모르지만 사가지고 감
웃으시면서 "나중에 또 와~"이러심. 이분들 아니었다면 애써 잡은 동죽 조개 과장해서 다 버렸을지도 모름
(집에 소금이 없음)
ㅇㅇ포구 같이 눈탱이 치고 그런 삭막함이 안느껴져서 나중에 또 가게 되면 그 집에서 좀 사려함
그리고 또 재차 주의사항으로 물 담아 갈 때 물 개 무거움 세명이서 잡은 동죽 해감하려면 물 봉다리 최소 6개는 있어야 하는데 이거 들고 100미터 가다가 몸에 병생김.
그러니 캐리어 같은거나 물 실어 갈 만한 아이스박스 같은것 준비해가길 강권함

끝으로 후기보니 6월인데 바닷바람이 춥네 어쩌네 해서 걱정했는데 1도 안추움 5월부터 6월 초까지가 아침시간이 체험하기 제일 괜찮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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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500원
내용물 : 아이스티에 샷추가
맛 : 상온에 방치된 쉰 보리차맛에 얼음 섞은 맛

더 심한 표현은 안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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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도 거치고 쿼리분석기에서 예상실행계획상 누락된 인덱스도 없으며 0.1초만에 잘 나오는 쿼리상으론 아무 문제 없는 쿼리임에도 불구하고 웹페이지에서 실행하면 15초씩 걸리는 이상한 현상이 발견되었다.


가만히 놔둬선 안되겠다 싶어 구글링을 해보니 나와 같은 증상을 겪은 사람들이 이미 여럿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유는 ARITHABOART 이녀석 때문인데 시퀄서버에선 기본값이 ON이지만 ADO에선 아래 표처럼 기본값이 OFF


결론은 쿼리 날릴 때 ADODB의 설정을 건드려주면 된다.
Static Query인 경우엔 쿼리문 앞에 SET ARITHABORT ON을 넣어주고
Set objCmd = Server.CreateObject("ADODB.Command")
    SQL = ""
    SQL = SQL & vbCrLf & "SET ARITHABORT ON"
    SQL = SQL & vbCrLf & "SELECT"
    ......
    With objCmd
    .ActiveConnection = dbConn
    .CommandType = adCmdText
    .CommandText = SQL
    
               .Parameters.Append .CreateParameter("param", adDate, adParamInput, , paramdata)
    End With
    
    Set rs = Server.CreateObject("ADODB.RecordSet")
    rs.CursorLocation = adUseClient
    rs.Open objCmd, , adOpenStatic, adLockReadOnly

    If rs.EOF Then
    Else
    End If

    rs.Close
    Set rs = Nothing
Set objCmd = Nothing

Stored Procedure인 경우
SqlConnection dbConn = new SqlConnection(strConnection);

dbConn.Open();
SqlCommand cmdAritabort = new SqlCommand("SET ARITHABORT ON", dbConn);
cmdAritabort.ExecuteNonQuery();
           
SqlCommand cmd = new SqlCommand("dbo.usp_example", dbConn);
cmd.CommandType = CommandType.StoredProcedure;

SqlDataAdapter adapter = new SqlDataAdapter(com);
adapter.Fill(table);

dbConn.Close();


관련하여 더 자세히 느끼고 싶다면 Slow in the Application, Fast in SSMS? Understanding Performance Mysteries란 버거형님의 진중하고 장대한 글을 참고해보길 바란다.
https://www.sommarskog.se/query-plan-mysteries.html
해당 글에선 좀 다르게 이야기 해주던데 너~~~무 길고 난 ARITHABOART ON 설정으로 느린 쿼리를 해결하였으므로 이쯤에서 만족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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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searchadvisor.naver.com)를 통해 사이트 등록을 요청하였으나 수집보류라는 어처구니 없는 상태가 지속되었다.

검색해보니 몇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그 중 그나마 해결 가능한 방법이 고객센터를 통해 요청을 하는 방법이 있어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를 접수하였으나 아니나 다를까 아래와 같은 같잖은 답변을 받아볼 수 있었다.

안녕하세요. **** 고객님,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 

네이버는 모든 사이트 및 웹문서의 수집/반영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수집보류가 노출되는 것은 최적화 여부, 사이트 신뢰도, 사이트 상태 등에 따라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수집 요청한 사이트의 수집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 보류가 된 경우를 뜻합니다.

웹마스터도구의 수집 요청 기능은 수집 시스템에게 수집 대상 URL을 전달하는 도우미의 역할만을 담당하며 수집성공이 되더라도 검색결과 노출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장황하게 되도 않는 이야기를 늘어놓았으나 요지는 니 말은 알겠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라라는 이야기다.
ㅎㅎㅎㅎㅎㅎㅎ
말은 못하겠지만 이유는 알만하다.

구글은 사이트 등록이 완료되어 크롤링이 되고 있건만 네이버는 이런 답변만을 줄 뿐이다.

혹자는 존버하면 언젠간 될 수 도 있다 하지만 바다 건너 미국 기업은 따박 따박 크롤링 해가주는데 국내 기업인 네이버는 이런 식의 반응에 미온적인 태도이니 화가 나지 않을 수 없다.
등록을 요청한 사이트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
PC, mobile 모두 부트스트랩을 통해 사이트 체크시 정상 확인이 가능하고 사이트맵 xml 제출, meta tag 등 시키는 대로 모든것을 완벽히 수행했음에도 이런식의 변명으로 일관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롤링이 불가하니 답답 그 자체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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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강원도 춘천에 레고랜드가 2022년 5월 5일 개장했다.
개발 도중 문화재가 출토되며 사업에 차질이 생겼으나 상투적인 표현이지만 우여곡절 끝에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가 생긴 것이다.
일본에는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있지만 한국에는 국산 토종 테마파크만이 영업 중이던 수십 년의 침묵을 깨고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가 들어선 것이다.
강원도의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한국의 부족한 놀이시설 그리고 레고랜드 운영사인 주식회사 멀린의 이해가 맞아떨어져 본협상을 시작한 2013년 이후 근 10년 만이다.

하지만
레고랜드를 이용하기 위해 차를 타고 주차장으로 들어서면 보기 싫은 현수막들을 반강제적으로 봐야만 한다.

레고랜드를 폄하하기 급급한 나머지 레고 놀이터라 부르는 현수막 말이다.

여기까진 그럴 수 있다 본다.
누구나 자신의 이익과 신념을 위한 주장을 펼칠 순 있다.(물론 합법적인 선에서 말이다.)
하지만 주차를 끝내고 입장 게이트를 향해 걷다 보면 이젠 대놓고 쌍욕을 박아 놓은 폄훼라 부르기도 민망한 욕설 현수막이 보인다.

알겠지만 레고랜드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타깃으로 삼은 글로벌 테마파크다.
훌륭한 문화재 지킴이라며 호로 XX 따위의 쌍욕을 내걸며 레고랜드를 방문한 아이들과 부모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저따위 쌍욕 현수막을 보며 불편한 마음을 갖고 비싼 돈을 내고 입장하길 원하는 것인가?
나를 포함한 방문한 부모들과 아이들 그리고 앞으로 방문하게 될 수많은 일반 시민들이 레고랜드를 하루속히 오픈해달라 시위를 하였는가 아니면 당신들의 공사 반대 행동에 비난을 하였는가?
보통 사람들의 감정과 상황은 레고랜드가 들어선다란 소식을 들었고, 공사 중 유적이 발굴되었다란 사실을 인지했을 뿐이다.

혹시 걸어가며 부모들이 자식에게 "엄마 XXX끼가 무슨 뜻이야"라고 물으면 아이에게 "레고랜드가 우리 훌륭한 선조들의 무덤을 파헤치고 짓밟은 테마파크인데 우린 그 XXX끼 랜드에 가는거란다~ 부끄러워 하렴 호호호"라 교육해주길 바라는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목적이 정의롭다면, 결과만 정의롭다면 과정은 수단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라는 저따위 폭력적 행동은 교정되어야만 한다.

꼭 이런 욕설 현수막이 아니더라도 몇몇 자칭 진보성향이라는 커뮤니티에선 레고랜드 후기를 올릴 땐 으레 고인돌이 어쩌고 문화재가 어쩌며 하는 자기 방어 문장이 들어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아이에게 문화재를 갈아엎은 레고랜드지만 그래도 가겠느냐 물어본 후 방문했어요"
"고인돌이 가슴 아프지만 아이가 원해서 갈 수밖에 없었어요"
등등등
어쭙잖은 선민의식 수준의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피곤하게들 산다 싶다.

확실한 건 아무리 농성을 이어 간들 레고랜드는 부실한 초창기 운영에 실망한 부모들에게 욕을 먹어가겠지만 앞으로도 이 나라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그리고 레고랜드 3대장으로 수십 년간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란 점이다.

끝으로 그렇게 문화재가 중요하고 아끼는 마음이 깊다면 지금이라도 레고랜드 개발 사업으로 발굴되는 문화재가 아닌 그들 스스로 청와대(앞으론 용산인가) 앞에 나아가 전국에 묻혀있을 수많은 선사시대 문화재를 발굴해 달라 텐트 치고 시위라도 함이 어떨까 싶다.
차마 차라리 아기공룡 둘리 화석을 서울시 도봉구에서 찾아보라는 충고는 읍읍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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