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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그나마 후쿠시마 원전에서 거리가 매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물가도 크게 비싸지 않고 비행시간도 2시간 남짓이기 때문에 제주도 갈 바엔 오키나와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제주도 물가야 워낙 후덜덜하니까요.

중국발 미세먼지도 제주도에서도 많이 창궐하지만 오키나와는 매우매우 청명 그 자체입니다.

다만 관광지 자체가 오사카나 도쿄, 후쿠오카처럼 다이나믹하지 않고, 먹거리가 맛나지도 않은

그냥 정말 풍경 하나 때문에 가는 그런 휴양지입니다.



유아나 초등학생과 함께 여행을 가보면 딱히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펙터클한 오키나와의 놀이터에 입성하면 아이들은 괴성을 질러대며 엔돌핀을 뿜어내기 시작합니다.

지.치.지 않고 2시간 내내 말이죠.

오죽하면 유아 동반 가족들은 오키나와에서 놀이터 투어를 하기도 합니다.

무료이고 아이들이 즐기면 그걸로 족하기 때문입니다.

주차도 당연 무료!


이 놀이터는 보시다시피 딸기밀크빙수와 보트(인당300엔)와 해먹 팝콘 그리고 초대형 놀이터가 있는곳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그런곳이죠


한국인은 거의 전무한 곳이고 일본인 미쿡인 중국인 순으로 많습니다.

가능 방법이 던젼 끝판 수준이라 가장 쉬운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현지인들은 캠핑을 많이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캠핑장 옆에 놀이터가 있는 곳입니다.


놀이터를 가기 위해선 남쪽 입구를 찾으셔야 합니다.

오른쪽 도착지가 남문인데.. 이게 찾기가 꽤 어렵습니다.

공개되어 있는 다른 맵코드를 찍고 가도 네비가 뱅뱅 도는 버뮤다 같은 곳이기 때문이죠.

가장 가깝고 맵코드가 메롱상태가 아닌 찾기 쉬운 명소인 중고 거래 센터 망가소코 아와세점 맵코드(33503347*36)를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지도에서처럼 망가소코에서 나와 200~300m 정도 직진하시면 우회전길이 있는데 지나치기 매우 쉽습니다.

다른 입구와 달리 정말 입구 같이 안생겼습니다.


망가소코에서 일단 나오십시오.


나와 좌회전 하면 바로 왼편에 저 화려한 문이 보입니다.

지나치시고요


조금만 더 가세요


그럼 이처럼 검정차가 서있는 곳이 우회전하는 곳입니다.

여기서 우회전 상황봐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우회전 하는곳 놓치시면 몇백미터 더 가서 아주 크게 P턴 받아 이동해야합니다.

가급적 위 우회전 장소를 지나치지 마십시오.


아래 사진처럼 터널 지났으면 아 망했다 5분 더 걸리겠구나 자신을 원망하시면 됩니다.

전 우회전 하는곳을 오늘도 지나쳤습니다 ㅋㅋㅋ

우회전 차량이 있길래 뭐지? 갈 수 있나??? 했는데 갈 수 있더군요.

그래서 공유해봅니다.


끝으로 오래 노시려면 돗자리나 그늘막 챙겨오시면 해피하실겁니다.

베이스기지 차리시고 노시면 6시간 거뜬합니다.


지도와 사진 그리고 설명을 보시면 뭐가 어렵다고 그러지 하시겠지만

이 넓디 넓은 공원에서 가까운 입구 찾는건 눈감고 짬뽕 원샷 수준입니다.

(의도치 않게 콧구멍으로 면에 들어가는 상황)

끝으로 오키나와현 종합운동장 안내소에서 얻은 안내도를 첨부합니다.

남쪽 15번이 캠핑장이고 12번이 놀이터입니다.

당연히 주차장은 15번 좌측 주차장이 가장 가깝지만 이게.... 주차장이 작아서 쟁탈전이 좀 있습니다.

이 놀이터 추천 방문 시간대는 주말인 경우 09:15로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패들 보트는 인당 300엔이고 토요일이나 국경일 등에만 9:30부터 운영합니다.

주차장부터 패들보트까지 걷는 시간은 대략 5~8분 정도 소요됩니다.

따라서 20분에 주차시키고 천천히 걸어가시면 패들보트 줄 안서고 탑승 가능합니다.

한낮엔 더우니 그나마 아침에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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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p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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