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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새로 지어진지 7년이 훌쩍 넘었다.

처음 건설되고 무료로 시범 운영될때 가보았으니 세월 참 빠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이번엔 아들내미랑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내 전시관인 어린이박물관으로 고고


갈때마다 느끼지만 국립중앙박물관 참 잘 만든 건물이다.

넓고 쾌적하고 깨끗하고 시설 좋고(화장실은 그냥 그럭저럭)

주차장은 또 얼마나 저렴한지 2시간에 2,000원

하루 종일 세워둬도 1만원

이정도면 그냥 공짜인거죠?


거기에 수많은 락커들

100원 넣고 맡기고 빼면 다시 100원 돌려받는 구조~


입장하면 선사시대 지역이 바로 나오고

돌로 곡식을 갈아보는 체험관이 존재한다.


앞에 서있으면 자원봉사(점수 때문에 하는 자원봉사..) 학생들이 씨앗을 올려놔주면 갈면 그만


바로 옆엔 한옥과 기와에 대한 전시관도 있고


가마를 재현한것 같은 공간에서 도자기도 볼 수 있고

만지진 못해요~


옷입고 거울보고 그렇고 그런 체험관도 존재한다.


요렇게 고구려? 삼국시대 옷?


이건 무슨 옛날 주사위 놀이를 부루마블처럼 만들어 놓은건데...

흠...


눈높이를 딱 어린이들에게 맞춰놓은 어린이박물관 이므로 아이 있는 분들은 아이와 함께 1시간 20분 정도 편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므로 추천할만 하다.

물론 동네 문센이나 어린이 놀이 시설도 이와 유사하지만

여러모로 신경쓴 국립기관이라 생각된다.

가서 후회는 안한다.

가격도 무료고~


국립중앙박물관 지도는 생략

설마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ㄷㄷㄷ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짧은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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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p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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