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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 운영중인 아쿠와조이

처음엔 아쿠아조이 인줄 알고 검색했는데 아쿠와조이였다.

지인들 추천 그것도 강려크 추천이라 가봤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시설이었다.


본 포스팅에 접속한 분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하겠다.

쓰잘데기 없이 우리아기랑 넘나 재미있게 놀았어요 행복해요 이딴 포스팅은 나와 맞지 않으므로 패스


입장료

성수기때와 비성수기 입장료가 다르다. 성수기 시즌기준 1인당 18,000원이며 성수기엔 할인티켓도 소셜 등에선 일절 판매하지 않는다. 있어봤자 야간 이용권만 존재
남양주시민들은 몇십% 할인도 됨
치사 빤스
도봉구에 위치한 둘리뮤지엄도 도봉구민만 1,000원 할인되더란 이것도 치사 빤스


복장

물에 들어가려면 무조건 수영복 + 수영모가 필수
수영모 대여료 1,000원, 방수기저귀 1개 3,000원, 썬베드 8,000원(4시간 기준이며 연장시 30분전에 대여티켓 들고 찾아가서 연장 가능함. 인기가 높아서 조금만 지나면 매진되므로 필요한 사람은 미리미리 대여하길 바람. 다만 나같은 경우 돈낭비였음)
대여료는 보증금이 포함
예전엔 썬캡, 야구모자, 티셔츠 등 허용이 되었다가 민원등의 이유로 이젠 절대 불가. 계속 호루라기 불고 난리남


외부음식

짜증날 정도로 인권 탄압 받는 수준으로 짐 뒤적여서 발견해냅니다. 그냥 내부 음식 드세요.


내부 식당 물가

불고기덮밥 같은 식사는 8,000원 떡볶이는 3,500원 커피 3,000원 츄러스 3,000원
맛은 soso함. 개인적으로 식사는 1,000원 저렴해도 괜찮을법하지만 캐리비안베이 같은 곳과 비교불가 저렴 가격이라 봄
생수나 차는 되지만 커피나 술 김밥 등은 절대 불가
더불어 영아 이유식은 되고 특이체질로 인한 외부음식도 되지만 소견서 같은 증빙이 필요함


가장 중요한 아쿠와조이 무료입장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가능합니다. 다만 증빙서류나 캡쳐 이미지가 필요함.
주민등록등본이나 의료보험증 등 나이가 추정될 수 있는 서류나 캡쳐 이미지만 있다면 아쿠와조이 무료입장 가능


내부시설은?

유수풀 : 가장 재미있고 튜브가 좀 있음
누구나 잡는 사람이 임자이므로 쟁탈전 눈치전이 있음
유아용풀 : 미끄럼틀도 바로바로 탈 수 있고 엄마 아빠가 잡아주면 꿀잼탈 수 있음
온수풀 : 뜨끈뜨끈 체온조절 할 수 있음. 오후되면 때꾸정물이 떠다닌다 함
샤워시설 : 널럴하고 쾌적함. 비누만 있음. 세면도구 수건등은 따로 준비해가야 함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나름 제한 인원 시스템이라 언제가든 붐비지 않고 놀 수 있음. 다만 늦게 가서 재수없게 먼저 들어간 인원이 안나오면 계속 기다려야 함.


그럼 언제 가는게 젤 꿀인가?

성수기 금요일 기준 9시 30분 쯤 가서 순번대기표 받아놓으면 10시 입장이 시작되니 대략 11시 전엔 들어갈 수 있음
따라서 내 생각엔 주말이어도 비슷할것 같음


이 사진이 휴가 성수기 금요일 9시 10분 사진

앞에 단체가 있어서 그렇지 평소대로라면 더 없을테고 

9시 30분 되도 순번표가 한 30번대를 유지하더란


순번표 뽑고 가면 10시부터 은행처럼 한팀 한팀 불러서 요금 지불하고 (성인기준 1인당 18,000원이었음) 입장권 받아들고 내부에서 사용할 카드연동 팔찌랑 부여받고 들어가면 됨.

맨 왼쪽은 아쿠와조이 사전 예약자줄이라 순번표와 별개로 줄이 있음


기다리다 외부에서 내려다본 아쿠와조이 전경


주차장은 9시에 도착하였으나 자리가 딸랑 2개밖에 없었음

개이상함

직원들 차인지 아니면 뭔지.. 이해불가

자리가 없어서 길건너 노상주차도 하더란


요건 36개월 이하 영유아 아쿠와조이 무료입장을 위해 증빙서류를 준비 못한 이용객을 위해 배치된 무인민원발급기

1,000원 내고 뽑을 수 있음


가격 : 90점

서울 강북권 기준 접근성 : 90점

시설 : 90점

영유아 있는 집에선 강추

피서지로 추천할만 함.

캐리비안베이가는 목적이 눈요기인 분들은 캐리비안베이로

아이랑 피서가는 목적이라면 남양주시 아쿠와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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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까지 제주도는 총 4번 방문하였다.

다만 어린아이까지 동반한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며, 그로 인해 겪게 된 문제들 중 한가지인 렌트카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 일행은 총 6명이었던지라 카니발을 예약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카니발이 인기 차종이어서 그런지 쌍용의 투리스모를 렌트하게 되었다.


여러곳을 둘러보던 중 랜트카 인수장은 모든 업체가 제주공항이 아닌 렌트카 업체 차고지에서 수령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므로 가장 가격이 저렴한 업체를 선정하였다.

그 업체는 M렌트카였다.

내 경험이 특수한 상황이었을수도 있으므로 업체 실명은 못밝히겠다.


일단 제주공항에서 렌트카 차고지까지는 셔틀버스가 운행되었는데 10~15분 마다 한대씩 운행되고 있었다.

여기까진 큰 문제는 아니었다.



문제는 가장 중요한 차에서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차랍시고 보여주는데 이건 무슨 개똥차였다.

여기저기 부식된 곳이 있었고 차량 내부 상태는 과자부스러기로 음식물 찌꺼기가 시트에 나뒹굴고 있었다.

영아들도 탑승해야 하는데 이런 상태의 차는 아닌것 같아 차량 교체를 요구하자 뭔가 용산전자상가에서 봤음직한  직원이 영혼없이 다른 차량을 몰고와 보여주는데 거기서 거기였다. ㅡㅡ


어쩔 수 없이 수령하여 나오는데 핸들은 미끄럽고 바닥시트는 깔개가 없는 상태에 기름칠을 해놨는지 번들번들하여 계속 미끄덩 거렸다.


여기까진 그려려니 하였다.

하지만 가장 짜증나는 부분은 바로 네비게이션이었다.

이 개같은 네비게이션은 툭하면 광고 팝업이 떠댔고 도착전 500M전에 광고 매 정각마다 광고가 어김없이 흘러나왔다.

다른 용품도 아닌 안전과 관련된 네비게이션에 팝업이 뜨고 정신사납게 만드는 개짜증나는 성우의 목소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급기야 네비게이션 업체에 직접 전화를 걸어 팝업 광고를 없앨 방법을 문의하였으나 불가하다란 답변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결국 2박 3일 내내 저 개같은 네비게이션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핸드폰으로 하면 되지 않느냐?

일단 배터리도 문제가 되었고 거치대도 없는 상태에서 다른 선택지는 주어지지 않는 상황이었다.

아직도 귓가에서 맴돈다.

살아있는 박물관~ 쏴라있네~


일전에 스타렌트카에선 이런일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광고도 좋지만 최소한 양심상 이런 테러행위는 없어져야 함이 맞다.

반드시 제주도에서 차량을 랜트할땐 네비게이션에 광고 장난질을 해놨는지 문의하고 렌트하길 바란다.


끝으로 여행 마지막날 랜트 차량을 반납하고 돌아오는데 와 이건 무슨 서울에서 러시아워때 만원 버스도 아니고 정말 사람들이 콩나물처럼 빼곡히 차서 찡겨서 제주공항으로 가야만 했다.

그것도 렌트 차량 반납 후 반납장에서 셔틀버스를 2대 보내고 나서였다.


보이는가? 다들 이렇게 줄을 서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셔틀버스대기장


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교훈은 제주도에서 렌트카는 반드시 이름 있는 곳에서 해야 한다란 점이다.

재차 강조한다.

제주도에서 렌트카는?

이름 있는 곳에서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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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7.04.1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고발프로 같은 데에서 보니까 제주도 렌트카 회사 중에서 관리 잘 안 하고, 안 좋은 데 많다고 하더라고요.
    바퀴나 부품 같은 것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하는데 안하고, 보험도 제대로 안 되어있고 등등
    자동차는 정말 사람의 생명이 걸린 건데, 돈을 좀 더 주더라도 이름있는 곳에서 하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 Hippalus 2017.04.15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사람 목숨이 달린 제품인데...
      들어보니 전라도쪽 어떤 렌트업체는 조폭과 관련이 있다던데 제주는 어떨지모르겠군요.
      하기사 세탁업도 조폭이 운영하는곳도 있다니 놀랄일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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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새로 지어진지 7년이 훌쩍 넘었다.

처음 건설되고 무료로 시범 운영될때 가보았으니 세월 참 빠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이번엔 아들내미랑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내 전시관인 어린이박물관으로 고고


갈때마다 느끼지만 국립중앙박물관 참 잘 만든 건물이다.

넓고 쾌적하고 깨끗하고 시설 좋고(화장실은 그냥 그럭저럭)

주차장은 또 얼마나 저렴한지 2시간에 2,000원

하루 종일 세워둬도 1만원

이정도면 그냥 공짜인거죠?


거기에 수많은 락커들

100원 넣고 맡기고 빼면 다시 100원 돌려받는 구조~


입장하면 선사시대 지역이 바로 나오고

돌로 곡식을 갈아보는 체험관이 존재한다.


앞에 서있으면 자원봉사(점수 때문에 하는 자원봉사..) 학생들이 씨앗을 올려놔주면 갈면 그만


바로 옆엔 한옥과 기와에 대한 전시관도 있고


가마를 재현한것 같은 공간에서 도자기도 볼 수 있고

만지진 못해요~


옷입고 거울보고 그렇고 그런 체험관도 존재한다.


요렇게 고구려? 삼국시대 옷?


이건 무슨 옛날 주사위 놀이를 부루마블처럼 만들어 놓은건데...

흠...


눈높이를 딱 어린이들에게 맞춰놓은 어린이박물관 이므로 아이 있는 분들은 아이와 함께 1시간 20분 정도 편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므로 추천할만 하다.

물론 동네 문센이나 어린이 놀이 시설도 이와 유사하지만

여러모로 신경쓴 국립기관이라 생각된다.

가서 후회는 안한다.

가격도 무료고~


국립중앙박물관 지도는 생략

설마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ㄷㄷㄷ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짧은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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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꽃시장은 우리집 기준 서울의 끝에서 끝이므로 집에서 너무 멀다.

하여 아무리 연봉을 많이 줘도 그쪽 지역은 쳐다보지도 않는 불가촉 지역이다.

그런데 이곳을 가자신다.

여튼 갔다.


간김에 그냥 갔다오면 억울해서 사진 좀 찍었다.

일단 주차요금 유료주차되시겠다.

한시간에 1,000원

하지만 5만 원 이상 구매시 1시간 무료라더라.

도대체 얼마를 사야 한다는거지 ㅡㅡ




그런데 주차공간이 너무 비좁고 나갈때 요금정산소에 병목현상이 발생되서 불편하다.

또한 진출시에도 문제가 된다.


정말 다량의 꽃 또는 구매하기 힘든 꽃을 구매하러 오기전엔 절대 다시 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양재동 꽃시장은 실내와 실외로 구성되어있다.

실외에선 요래 심을 수 있는 ( 사실 꽃은 다 심지만 -_-; ) 내다 팔고 있고




독립건물에서도 꽃을 팔고 있다.




꽃에 대해선 전혀 모르니.

뭐 이런 저런 꽃을 많이 팔곤 있는데 이게 싼건진 잘 모르겠단




볕 좋은 날 이래 내다 파는 모습을 보니 벚꽃 놀이 대신 온듯 싶다.

또는 에버랜드 꽃축제

(과장이 좀 매우 심하다)




공동 하우스에선 다양한 점포에서 비슷한 꽃들을 팔고 있었다.




어디는 독특하고 어디는 희귀하거나 그런것 없이 말이다.




하트무늬 선인장도 여기서 저기서 팔고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돌아다니며 드는 생각은

나조차도 이런곳에선 손길 하나하나에 조심스러워 지니 여기 분들은 그리 심성이 고약하거나 그러진 않을듯 싶다.




스스로 자멸의 길을 택했던 용팔이나 세팔이들 처럼 말이다.




왕복 4시간 걸렸다.

다신 가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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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유입자 늘리겠다고 이상한 외국인 사진 올리고 대충 블로그 팔아먹는 행위가 괘씸하여 

군살 빼고 핵심만 먼저 말합니다.


아고다 이용시 주의사항 3줄 정리

1. 아고다 요금은 부가세 빠진 금액이니 싸다고 혹하지 말자

2. 해외결제로 수수료 붙으니 가격비교에 예민한 분은 이점도 고려하자

3. 고객센터에 전화하지 마세요. 국제전화랍니다 -_- (이건 대박인데요?!) <- KT에 직접 확인해봤더니 국제전화 이력은 없다는군요

시스템이 참 ㅡㅡ 일괄적으로 해외전화라 걍 표시하나봅니다.



전주 여행을 갈 일이 생겨 소셜커머스도 둘러보고 KTX홈페이지 예약도 해보려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어찌나 그리들 선택하기 어렵게 상품이 구성되어있는지 KTX + 숙소는 중심가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노구를 이끌고 돌아다니기엔 짜증이 생길 것 같더군요.


다행히 소셜 상품으로 KTX-ITX 1박 2일 상품이 존재하여 교통편은 저렴하게 해결하였습니다.

게다가 위메프에선 10만 원 이상 여행상품 구매시 2만원 할인 쿠폰까지 주더군요. 횡재 횡재~ 하면서도 왜주지? -_-a

참고로 제가 구매한 녀석은 http://wemakeprice.com/deal/adeal/387509 요녀석입니다. 

아쉽게도 다시 찾아보니 2만 원 할인쿠폰 증정은 그때 뿐이더군요.


이제 숙소인데... 사실 한옥에 대한 로망은 어렸을 때 살아도 봤기에 그닥... 편한곳을 찾아 헤매였지만

전주라 그런지 마땅한 곳이 없더군요.

하여 처음 아고다라는 호텔예약 사이트를 뒤져보았습니다.

한참을 조사한 결론은 꽃대궐 이란 곳이 괜찮더군요.

(꽃대궐의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hanok411.co.kr)입니다.

가격도 꽃대궐 홈페이지 보다 10% 저렴한 63,000원에 주중 1박이 가능했습니다.

보이시죠? 꽃대궐 게스트하우스의 홈페이지 요금표입니다.




쿨하게 카드로 결제를 한 순간....

....

부가세 10%가 붙습니다. -_-

문화의 차이인진 모르겠으나 국내 결제는 대부분 부가세가 붙은 요금이 나와주는데... 아고다 같은 해외 사이트는 부가세 별도로 요금이 나오고 결제시 총 합계에 가서야 세금이 더해지더군요.

그리고 2연타로 해외결제 수수료 2,000원은 뽀나쓰!

비교한다 한다 하며 조심했지만... 이 쎄~ 한 느낌. 괜한 속았다 싶은 느낌.



취소를 하려 하여도 당연히 관련법상 4일전에 예약을 한 저로선 취소 수수료를 물게 되어 취소도 못하겠더군요.

이건 아고다의 잘못은 아니니 ^^;



다만 온돌에 침대수 항목에 "일본식 요"라니요... ㅡㅡ

다른곳도 아닌 한옥에서 일본식 요

저 이불이 언제부터 일본식이었답니까?



애국심이 투철한건 아니지만 잘못된 부분은 시정을 요구해야겠지요.

포스팅 끝내고 수정 요청 들어갑니다.



추가 : 방금 예약증 출력했더니 24시간 고객 서비스 센터 : +82 2 3483 7000 (국제전화 요금이 부과됩니다.) 헐!!!!!!!!!!!!!!!!!!!!!!!!!!!!!!!!!!!!!!!!!!!!!!!!!!!!!!!!!!!!!!!!!!!!!!!!!!!!!!!!!!!!!!!!!!!!!!!

예약한 날 2분이나 통화했는데!!!!!!!!!!!!!!!!!!!!!!!!!!!!!!!


아래는 예약완료 메일에 첨부된 내용입니다.

보시다 시피 한국 전화번호고 그 어디에도 국제전화 요금 관련 내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첨부된 PDF파일 예약확인증에는 국제전화 요금 표시가 되어있군요!

이 무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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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 2014.11.26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케일럽 2014.11.27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3. 쿠비즈 2014.12.26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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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를 통한 저가 패키지 여행을 다녀보면 꼭 거쳐야만 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바로 쇼핑입니다.






- 가이드가 쇼핑을 하지 않은 손님이 식사를 하고 나오자 쇼핑을 해준 손님에게 "이사람이 당신 밥값 내준거니 인사하시오"라며 모욕주기(요즘도 이런 가이드가 있는진 모르겠으나 몇년 전만 해도 뉴스에 나오기까지 했던 실화입니다.)

- 부모는 자식생각, 자식은 부모생각을 하게 만들며 저가의 라텍스를 고가인냥 속여 판매하기

- 마지막까지 현지 화폐를 못쓰게 일정을 짠 후 귀국날 기념품점에 들러 못쓴 현지 화폐 쓰게 만들기

- 그 외 각종 약관광(상황버섯, 뽕잎차..) 등이있겠습니다.


문제는 이런 쇼핑들이 귀중한 여행시간을 뺏어버린다는 점입니다.

3박 4일이나 4박 5일 일정 기준으로 대략 6시간 정도 쇼핑으로 뺏어버리더군요.


나는 돈을 내고 여행을 왔는데 왜 쇼핑강요를 받아야 할까요?

여행을 하려면 가장 중요한게 뭘까요?

숙박, 날씨, 식사, 버스, 가이드 등등 모두 중요하겠지만 단연코 항공입니다.

지리적 위치가 훌륭하고 별5개짜리 호텔이 섭외가 안된다면 조금 떨어진 곳이나 시설이 조금 부실한 호텔을 잡으면 됩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뜨지 않는다면 여행 자체를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항공사가 갑이 되고 여행사는 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갑과 을의 구조에선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우리는 여름 휴가때 짧게 여행을 다녀옵니다.

사는 사람은 많은데 물건이 적으면 가격은 뛰는게 시장이지요.

항공기는 마음대로 찍어내 운항할 수 없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이륙과 착륙도 엄격하기 때문이죠.

반면 월요일 출발 비행기나 대다수 사람들이 여행이란걸 떠날 수 없을때 즉 비수기때의 항공기는 남아돕니다.

사는 사람은 없는데 물건이 많으면 가격은 내리는게 시장이지요.


여기서부터 항공사의 배짱이 시작됩니다.

항공사들이 하드블럭이라 하여 여행사들에게 비행기 좌석을 배정해서 판매합니다.

일종의 강매입니다.

성수기때 손님을 받고 싶으면 이 하드블럭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여행사들이 난 비수기니까 손해보기 싫어!

그러니 난 손님이 있을때만 항공기 좌석을 이용할래! 

이러면 정작 대목인 성수기땐 좌석을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여행사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


자. 이제 여행사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항공기 좌석을 쿨하게 배정받습니다.

그런데 손님이 없네요??

그렇다고 쌩돈을 날릴 순 없겠죠?

이래서 등장하는게 199,000원, 245,000, 299,000 저가 패키지 투어 입니다.

항공기값+숙박비도 되지 않기에 일명 마이너스 투어라 부릅니다.


일단 여행사에선 초저가로 유혹하여 손님을 모집(모객이라 하죠)합니다.

그리곤 비행기 태워 동남아나 중국 같은 곳으로 보냅니다. (일본은 정가제라 가격가지고 현지에서 장난을 못칩니다.)

그럼 이때부턴 현지 여행사(랜드사라 부릅니다.)에서 알아서 구워 삶아야 합니다.

가이드가 붙어서 애교도 떨고, 식사땐 원래는 뭐였는데 뭐로 업그레이드 해드립니다, 코코넛열매 하나씩 드려요 등등

손님 입장에선 "저 친구 참 열심히 하네, 재미있네" 등등 흐믓합니다.

하지만 여행 중간중간 또는 마지막날 위에 열거한 쇼핑관광 시간이 턱하고 버팁니다.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꿔야 할 시간인거죠.

몇 번 패키지 다녀본 분들이나 젊은 분들은 잘 속지 않습니다만 연세 많은 분들이나 해당 증상으로 고통을 겪는 분이시라면 혹하여 사게 됩니다.


혹시 이렇게 말씀드려도 마음이 흔들리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씀드리자면

눈치가 보여도 정말 필요하지 않다면 사지 마시길 권합니다.

외국인들 한국에 와서 비빔밥 한그릇에 2만 원 내며 먹는 모습과 똑같다 보시면 됩니다.


다른 쇼핑의 일환으로 옵션투어쇼핑도 존재합니다.

제가 잠시 몸담았던 한 여행사에선 직원 교육용으로 A4용지를 나눠주더군요.
인상 깊었던 부분은 교육을 진행하시던 분이 30대 여성이었는데 가라오케 부분을 설명하시며 가라오케 도우미와의 2차는 100$라며 꺼리낌 없이 설명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직업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여행사 근무가 좀 기가 쎈 분들이 하는 직업이구나 느껴진 부분이었습니다.)

품목 

 원가

 판매가

 비고

 마사지

10$

22$

 
 유적지입장료

5$

10$

 
 식사

3$

6$

 

대충 이런식이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한마디로 최소 2배 이상 남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쇼핑 관광처럼 마찬가지로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이역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무적이라 함은 보라카이와 쎄부의 경우 호핑투어입니다.

(보라카이는 세일링보트도 추가로 해야 하고 할만합니다.)


이렇게 쇼핑과 옵션투어로 여행사는 마이너스를 플러스 또는 0으로 만들게 됩니다.

난 알뜰하니까 299,000원을 고수할꺼야! 라고 주장하신다면 그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기껏 어렵게가서 원가 생각하며 아무것도 안하려 든다면 누구보다도 본인의 손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지니스하러 여행을 간게 아닌 휴식과 재미를 위해 간거잖아요? :)



끝으로 너무 여행사의 쇼핑 관습에 대해 나쁘게 말한것처럼 보이실 수 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아닌일입니다.

기회가 되어 패키지를 자주 다녀봤는데 캄보디어에서 하나투어의 김석훈 가이드님의 경우 "쇼핑도 여행이다"라며 당위성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도 보여주셨습니다.

열정적인 설명과 해박한 지식 그리고 가이드로선 어찌보면 가장 신나고 치열해야 할 쇼핑관광에선 본인 스스로 미안해 하는 모습 등

그런 설명과 자세를 접하게 되니 그분 말씀처럼 쇼핑도 여행이 되더군요.


또한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무조건 "바가지니 사지 마세요"가 아니라 현실은 이러이러 하니 어느 정도 선에선 서로 양해를 하는게 어떻겠느냐를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또 봄은 금새 스쳐지나가 버리고 뜨거운 여름이 다가옵니다.

1년에 몇 번 없는 소중한 여행의 기회를 후회없이 보내고 1년 재충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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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털의 질문 글들을 보니 의외로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단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간 여행을 다니며 제가 알게된 내용 위주로 Tip을 작성해 보려 합니다.






1.공항버스

2.환전(국내, 보라카이)

3.현지팁

4.치안

5.생필품

6.자유여행 VS 패키지

7.가격대비 괜찮은 리조트

8.시차와 이동시간

9.패키지 해양스포츠 가격과 현지 해양스포츠 가격

10.현지 밥값

11.날씨

12.대화(언어)

13.현지인 사진

14.쇼핑

15.해양스포츠

16.기타 & 조심할거



1.공항버스

공항버스 탑승시 꼭 공항버스 쿠폰을 챙겨가세요.

1,000원 할인 되요.

재미있는건 갈때 올때 모두 적용되는데 전 공항 갈때만 이 쿠폰을 쓰고 있었어요.

7년동안이나!!! :0

인천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오는 버스는 인천공항에서 티켓을 팔기 때문에 적용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지난주에 귀국할때 봤더니 현금 승차하며 이 쿠폰을 제출하니 먹히더라구요.

그러기 오실땐 현금 승차하시며 쿠폰 내시면 되요.

검색해 보시면 공항 리무진 버스 쿠폰이 유효기간이 있는것들이 대부분인데 그것 쓰셔도 되요. 

단! 포토샵으로 날짜는 수정하셔야겠지만요.

공항버스 노선과 차 시간표는 이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되요.


2.환전(국내, 보라카이)

환전은 꼭 환전쿠폰을 출력해 가세요.

전 이번에 기업은행 환전쿠폰 80% 적용 받아서 환전 했습니다.

그리고 환전하실 때 꼭 1$짜리 10장 정도 바꿔 가세요.

해외 나가셨을 때 매너팁은 1$가 필요하거든요. 보라카이도 마찬가지고요.

호텔 로비에서 짐 객실까지 들어다 줘도 1$, 아침에 나설때도 매일 1$, 마사지를 받아도 1~2$(전 2$씩 줬어요)

그렇다고 아! 난 50$를 1$로 바꿔가야지! 라고 마음 먹으셨다면 참아주세요~

보라카이 환전소에선 1$짜리 환전율과 10$짜리 환전율이 달라요.

보라카이 현지에서 환전은 달러를 필리핀 돈인 페소로 환전하셔야 해요.

(한국에서 아무리 원화를 페소로 바꿔달라해도 절대 안바꿔줍니다.)

보라카이 환전소에서 원화 환전도 되는데 달러에 비해 불이익입니다.

1달러 당 40페소면 1,000원 당 30페소 정도되요. 달러가 요즘 1,100원 정도 하니 손해 맞죠? :)
신한은행 환전 쿠폰 등 다른 50~60% 쿠폰은 검색만 하면 나오니 없는 녀석들은 그냥 검색해서 출력해 가시면 되요.



3.현지팁

한국 문화가 팁문화가 아니다보니 참 이게 아깝고 그런데 꼭 줘야 하는 곳을 정리하면

리조트(호텔), 마사지, 호핑투어입니다. 

호텔에선 아침에 나올 때마다 1$(전세계 공통)

첫날 도착해서 짐 옮겨주면 1$ (출국일은 본인이 짐을 들고 나올테니 없겠네요)

마사지는 1$도 되지만 60분동안 수고했는데 전 2$씩 줘요 얼마안하잖아요?

호핑투어가선 1$ 줘야해요.

기타 술집이나 식당에선 줘본적 없어요.


4.치안

리조트마다 시큐리티 가드라해서 다들 총 차고 있고요, 에어컨 나오는 가게들은 그런 애들이 문열어 주면서 지키고 있어요.

현지인 종업원 > 삐끼 > 시큐리티 가드 > 노숙인 순으로 보심 되요.

해변 디몰 등 매우 안전하니 걱정 마세요.

뒷골목 돌아다녀도 괜찮아요. (하지만 정말 정말 외진곳에 늦은 한밤은 좀..)

그리고 쓰나미 걱정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쿨럭 하이개그라 볼께요. 

쓰나미는 한국도 올 수 있지 않나요 :)


5.생필품

현지에 다 있습니다.

슬리퍼, 반바지, 면티, 수영복, 치약, 생수, 라면, 약 등등 모두요.

하다못해 현지 코코넛으로 만든 선물용 가방도 디몰에 가면 있어요.

디몰 설명은 제 블로그 글 참조해보세요.

아픈거 설명하기 그러면 미리 챙겨가시거나 조사해 가세요.

두통은 헤드 에이크, 감기는 캐치 어 콜드 뭐 이런것들 말이죠

걔네들 발음이나 우리들 발음이나 거기서 거기에요. 혀 안굴려도 되요 :)


6.자유여행 VS 패키지

보라카이는 패키지가 더 나은것 같아요.

들어가고 나오기 너무 힘들어요.

대부분 패키지들 자유시간 보장해주니 처음이시거나 좀 도전정신이 약한 분들은 패키지 추천드려요.

참고로 전 처음에 자유여행으로 다녀왔고 이번에 패키지로도 다녀와봤어요.


7.가격대비 괜찮은 리조트

제가 보라카이를 들락날락 거린건 아니지만 자유여행이시라면 레알마리스 추천해요.

다만 읍내 격인 디몰에선 조금 멀어요.

그렇다고 10몇분씩 걷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

상대적으로 멀게 느낀다는것 뿐이에요.

패키지로 가시면 돈 쓴 만큼 리조트 등급이 올라갈테고요.


8.시차와 이동시간

한국이 10시면 보라카이는 9시에요.

처음 해외 여행 가는 분들은 가는 비행시간과 오는 비행시간이 왜 다르냐 묻기도 해요. 제트기류가 다르냐고.

시차 때문이에요.

이동시간은 대략 공항 출발시간부터 리조트 도착시간까지 Door To Door 로 넉넉히 9시간 잡으면 되요.

인천공항에서 깔리보 공항까지 4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공항 수속이 좀 오래 걸려서 1시간 잡고

입국수속 끝나면 버스 타고 1시간~1시간 30분 달려서 부둣가에서 10분정도 또 타고 가서 트라이시클이라는 오토바이 개조한것 타고 또 10분 정도 걸린다 보시면 되요.

이런곳을 2박 4일로 가는 분들은 정말 고생길 오픈!


9.패키지 해양스포츠 가격과 현지 해양스포츠 가격

아래는 단순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대충 이런식이지 꼭 100% 이렇진 않아요~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 글 참조하시고요.

이것만 보시고 "뭐야? 패키지 가서 호핑투어 하지 말아야지!" 결심하실 분들 계실까봐 겁나요.

 항목

패키지 

자유 

비고 

호핑투어

$80 

$44 

 점심식사 섬에 갈 경우 별도 요금이 생기므로 추가요금이 없다란 기준

스쿠버다이빙 

$100 

$40 

 업체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단순 참고

플라이피쉬 

$30 

$15 

 

제트스키 

$60 

$25 

 30분이냐 15분이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짐. 파손시 배상 서명해야함 

 세일링보트

 $20

$8 

 자유여행시 대당 500페소이므로 이를 반으로 나눔

황제진주마사지 

$80 

$40 

 업체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단순 참고 


10.현지 밥값, 술값, 마사지

좋은것 먹으면 비싸고 싼거 먹으면 싸겠죠?

한국 물가나 보라카이 물가나 거기서 거기에요.

산미구엘 맥주는 엄청 싸요. 싸면 50페소 비싸도 100페소 정도 하니까요.

대충 평균치로 60~70페소 정도 보시면 되요. 한국돈으로 2,000원도 안되네요

슈퍼에선 40페소 정도 해요. 한국돈으로 1,200원!!

망고쥬스나 BUKO라해서 코코넛 쉐이크는 100~120페소 정도 잡으시면 되요

쌩 코코넛 통채로 나오는건 80페소 정도고요.

하지만 달러로 환전할테니 달러로 치면 제가 산수가 약해서 그러는데 1(원화):30(페소)과 1(달러):40(페소) 으로 보시면 되요.

보라카이 들어오거나 나가실때 배를 타셔야 하는데 짐 옮기는 포터(짐꾼)에게 주는 운반비는 20페소(600원)에요.

단! 무거운 짐은 50페소(1,500원) 주셔야 해요. 

애매하면 먼저 20페소 줬다가 뭐라하면 나중에 30페소 더 주면 되겠네요 :)

저렴하게 먹고 싶으시다면 Happy Hour를 노리세요

저녁 6시 ~ 8시(9시) 정도되면 맥주 1병 마시면 1병 공짜 막 요래요.

마사지는 일반 해변가에 있는 싸구려는 350페소에요

에어컨 나오는 2층 그런덴 550페소 정도고요

하지만 무슨 고급 스파 이런덴 비싸요


11.날씨

포털 날씨로 검색했더니 비온다던데 망했어요 T^T

절대 아닙니다.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우리 배웠잖아요. 동남아는 스콜. 즉 국지성폭우라고 :)

비가 와도 잠깐 오고 말아요. 한 5분 10분?

아무도 우산 같은거 안쓰고 다녀요. 잠시 비만 피하면 되니까!

태풍만 아니면 괜찮아요.


12.대화(언어)

기본적으로 영어만 쓰면 되요.

중학교 영어 수준이면 O.K.

혀 굴리지 않아도 다 알아들어요.

가끔씩 갱남 스타일~, 형~ 하면서 삐끼가 아는척도 해요.


13.현지인 사진(photo)

관광지고 필리핀 사람들 사진 촬영 좋아해요~
기분 나쁘지만 않게하면 누가 뭐라하겠어요 :)
그렇다고 야! 너 이리와봐 사진좀 찍혀! 이럴분은 없겠죠?

14.쇼핑

자유쇼핑 : 살것 별로 없어요. 열쇠고리 볼펜 뭐 그런것들인데... 그냥 회사에 돌릴용도면 저렴하게 살만한 냉장고 자석류도 있긴 해요

패키지쇼핑 : 관세점이라 해서 면세점이 아닌 세금이 붙는 쇼핑인데 마지막날 저녁 먹기전에 한 곳 들려요. 안사도 그만이에요. 비싸요. 


15.해양스포츠

자유 : 썬셋 세일링 보트 꼭 하세요. 썬(Sun)셋이에요. 낮이 아니라 해질때 장관이에요. 호핑은 그닥이에요.

패키지 : 호핑과 세일링은 예의상 해주세요. 


16.기타 조심할거

삐끼 너무 많아요. 조심보단 귀찮죠.마싸쥐~ 나카산~ 호삥 썬셋~

모기들 많아요. 3일동안 한 15방 물린것 같아요

길 잃어버리기 힘든 구조에요 일직선! 끝!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이정도면 어떨련지요?

아! 스타벅스는 옛날부터 있었고 맥도날드도 작년인가 들어와있어요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


ps : 

괴상한 스팸댓글들이 넘쳐나서 제 블로그엔 댓글을 남기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hippalus@daum.net으로 문의주시면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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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palu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쌩유 2013.03.12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월달에 여행가는데 깨알같은 정보 감사

  2. 소나무 2014.06.06 0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여행이란?

여행이야기 2013. 2. 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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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다리 떨릴때 떠나는게 아니라 가슴 떨릴때 떠나는 것" 이란 오래된 어록이 있습니다.

곱씹어 볼수록 정말 와닿는... 특히 한국인에게 와닿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인들 정말 일 열심히합니다.

비교잘하는 언론들 덕분인지 툭하면 OECD OECD...

그 OECD 기준으로 세계 근무시간 1위 국가이지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한국의 근로시간 대비 생산성은 좋지 않습니다.

그 때문인지 사람들 머리속은 각종 스트레스로 굳어가고, 가슴은 턱턱 막혀가지만 어디 한 곳 풀만한 곳 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밤만 되면 온갖 네온불빛이 온 도시를 감싸버리지요.

여러 나라를 돌아다녀봤지만 한국의 서울만큼 놀기 좋은 나라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그 술을 기준으로 볼때만 말입니다.




가뜩이나 살기 퍽퍽한 곳에서 술로만 젊음을 보내다 결혼하고 애낳고 집사고 애 학교 보내고 그러다 은퇴하다 운좋으면 그제서야 여행이란 걸 주변 권유로 한두번 다니면 그만인 분들

주변에 찾아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운좋게(?) 여행이라도 가게 되면 본전 뽑으려는 심리가 발동됩니다.

뭐 하나라도 더 해봐야 손해보지 않고, 더 남는다란 생각이 앞서다보니 여행을 가서도 여유없이 최대한 많이 보고 많이 먹고 많이 찍습니다.

여행이 여행이 아닌 또 하나의 업무가 되버립니다.

오죽하면 유럽 렌트카 사장은 렌트 반납한 차 주행계만 봐도 "아~ 이게 한국인이 빌려간 차구나" 한답니다.

그만큼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좀 놀았다 한다는 거죠 :)

이렇게 말은 하고 있지만 저역시 비슷합니다.

다만 생각이라도 하고 있으려 노력이라도 한다면 그 와중에서도 작은 쉼표 하나는 챙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롭게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이유는 

하나는 여행을 다니며 여유를 찾기 위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가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작게나마 경험에서 나온 지식을 나눠보고 싶어서입니다.

물론 제 경험이 절대적일 수 없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보라카이 블로그는 훌륭한 정보들을 재미있게 써놓고도 자신만이 절대 선인냥 과시하는 듯한 모습은 보기에 불편해지더군요.

그 블로그엔 '쥐뿔도 모르면서 꼭 태클거는 사람이 있다'는 말까지 있었습니다.

(보라카이에 1년에도 수차례 방문을 하고 장기체류를 하다보니 그 속에서 나온 자신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들자면 해당 블로그 글 중에 깔리보 공항에선 엑스레이가 없기 때문에 100% 짐을 모두 열어 검사를 받는다 장담했었지만 사실과 달랐습니다.
제가 어제 보라카이에 다녀왔었고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의 짐은 엑스레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통과 되었습니다. :)

결국 자신이 본게 전부가 아님을 인정하던가 아니면 다른이의 의견은 배격하는 모습은 잘못임을 스스로 보여준것 아니겠습니까?

이처럼 시간내서 여행을 떠나고 돌아와서 정리의 시간까지 갖으며 불필요한 오해를 살 이유가 없기에 최대한 주관보다는 객관성을 잃지 않으려 노력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역사에서도 사관(史觀)이 개입되듯 일개 한량의 글에 객관성은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최대한 초심은 잃지 않으려 합니다.



다른 이야기를 해보죠.


자유여행, 패키지여행 어떤게 좋은 여행이고 어떤게 참된 여행일까요? 어떤 여행은 돈버리고 시간버리는 여행일까요?

답은 당연히 없겠지요?

영어 한마디 못하는 노인분들이 자유여행을 간다는건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우리에겐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럼 젊은친구들은 꼭 자유여행을 가야 할까요?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히 정답이 있다"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을 다니는 친구들 중에선 마치 자신이 성지순례를 다니는것인냥 패키지를 폄하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패키지로 싸게 왔으면 비싼 옵션은 당연하다는 투로 이야기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상도]라는게 있듯 마이너스 패키지 투어로 동남아에 갔다면 최소한 가이드와 여행사에 손해를 끼치지 않을 정도의 옵션은 해주는게 도의겠지요.

물론 마이너스 패키지 투어가 왜 발생하였는지는 역사와 골이 좀 깊다란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요건 다른 편에 적어보겠습니다.)

하지만 패키지로 왔기에 꼭 여행사에서 지정해주는 옵션을 해야한다는건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는 자신은 어렵게 발품팔아 싸게 왔으니 패키지 여행객들은 벌을 받아야 해! 라는 어린아이 같은 유치한 생각입니다.

사람이 최대한 경제적 활동을 택하려 하는건 당연한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한번은 다니던 회사에서 태사랑이라는 태국 배낭 여행 사이트 사장님의 인솔로 태국 카오산에 간 적이 있습니다.

나름 한국에서 태국여행의 길라잡이로 이름이 알려진 사이트인데 패키지이지만 배낭여행객과 같은 숨겨진 코스로 우리 일행을 안내해보겠다는 나름 알찬 의도로 진행된 여행이었습니다.

단체이다보니 깃발을 따라 카오산에서 큰 길을 따라 진입하고 있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배낭여행객 청년 3명이 우릴보며 자기들끼리 한마디 하더군요.

"뭐야~ 패키지가 여길 왜와!"

"뭐야~ 패키지가 여길 왜와!"

"뭐야~ 패키지가 여길 왜와!"

그렇습니다. 

그 친구들이 보기엔 자신은 무언가 신성한 배낭여행객의 메카에 왔는데 감히 패키지가 성역을 더럽혔다란 불쾌한 시선이었습니다.

몇가지 경험담을 들어보았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나는 알뜰살뜰하게 자유여행을 다니지만 저 노인네들은 깃발이나 쫓아 다니며 먹여주는 한정식이나 먹는구나 라며 비웃는 태도는 잘못된 태도란 이야기가 하고 싶은겁니다.

그러기에 제 글도 그런 취지로 봐주십사 합니다.


글이 서툴어 중간 중간 매끄럽지 못했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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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p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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