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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때문에 체온측정을 한다라는 입간판

중국발 우한 바이러스인 코로나19가 터진지도 반년이 되어간다.
사회적 거리두기다 생활방역이다 해봤자 고생하는 사람은 고생하고 20, 30대들은 오늘도 술집에서, 노래방에서 부어라 마셔라 여념이 없다.

코로나 터지고 정말 술약속도 안잡고 어디 놀러가지도 않았다가 이번 이태원 클럽 사태를 계기로 순간 관광 이동량이 감소할듯 싶어 그나마 코로나에서 자유로운 야외 관광지 중 그나마 사람이 몰리지 않을곳을 찾아낸곳

춘천에서 가볼만한 여행지가 바로

춘천 제이드가든 되시겠다.

제이드가든이야 뭐 워낙 유명하니 설명은 생략하고
유료관광지이다 보니 할인 받기 위해선 쿠팡이나 티몬 같은 소셜 커머스에서 검색해보면 입장료를 대략 7,000원에 구할 수 있으니 반드시 구해서 가길 바란다.

물론 당일 구매시 바로 티켓이 날라오니 제이드 가든 매표소 앞에서 사서 입장도 가능하다.

은행나무로 만들어진 미로라는데 단풍이 질 때 방문하면 즐거움이 배가 될 듯 싶다.

 

입구에서 한 30분 정도 천천히 관람하다 보면 마주치는 한적한 벤치

 

중간쯤 가다보면 있을법한 곳에 위치한 마녀의집

 

안쪽에서 바라보는 제이드가든 정문 입구

 

유럽풍 느낌을 잘 살린 정원을 배경으로 벤치샷이 가능한 벤치

 

그리고 젊었을 땐 혐오하던 기념품 상점이 오늘따라 왜이리 반갑던지 뱀인형과 각종 비누, 오토마타 등 다양한 상품들이 존재한다.

 

주차장도 넓직 넓직해서 차대기도 좋다. 다만 자갈이 타이어에 박혀서 좀 ㅎㅎ
아침까지 보슬비가 내려서 꽃잎이 이슬이를 잔뜩 머금었음

아직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야외 + 유동인구가 적어서 그런지 절반 정도의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다.
놀러는 다녀도 기본은 지켰으면 한다.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여하튼 코로나 역병이 퍼진 요즘 춘천 가실분은 제이드가든 추천하니 코스로 넣어보심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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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p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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