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node.js로 node-media-server를 이용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서버 만들기 : OBS Studio로 방송 송출 설정

다른거 다 필요 없다.

방송 송출 서버 주소 설정하고 방송하면 된다.
설정을 해야 하니 제어 > 설정 눌러보면 팝업윈도우가 새로 뜨는데
좌측 메뉴에서 방송 누르고 서비스는 사용자 지정, 서버는 프로토콜을 rtmp로 설정 후 내 node.js 서버가 존재하는 ip, 도메인을 입력 후 그 하위 디렉토리까지 입력해준다.
일전에 nginx 설정할 때 location /live 로 입력했던것 기억하는가?
그 live가 이 live다.
스트림 키는 유저별로 생성해주는 키로 마찬가지로 일전에 /node/stream/media/live/스트림키 어쩌구저쩌구 에 ts파일과 m3u8파일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때 사용되는 폴더가 이 스트림키로 생성된다.
rtmp://mydomain.com/live 이런식으로 서버에 설정해주면 된다. (클라이언트 접속시엔 포트 번호가 들어가야 하지만 여기선 제거)

여기까지만 해도 일단 방송 출력은 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딜레이 줄이기 위한 설정이 남아있다.
이것 몰라서 8시간 헤맸다.

제어 > 설정 눌러보면 팝업윈도우가 새로 뜨는데
여기서 좌측 메뉴들 중 출력 선택 > 고급 선택 > 비디오 인코더 x264, 키프레임 간격 2s, CPU 사용량 사전 설정(ultrafast)
이정도만 손봐주면 된다.
이거 안 해주면 15초 25초씩 딜레이 걸린다.
참고로 유튜브라이브는 3초고 rtmp는 5초~8초가 최대 한계다.

만약 웹캠 없이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해야 한다면 iVCam이란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바란다.
중공산 프로그램 같긴한데.. 좀 찝찝하다만 동작은 잘 된다.
내 폰은 iPhone인데 PC와 폰 모두 동일한 Wifi로 연결해야만 영상 전송이 가능하다.
따라서 그냥 케이블로 연결했다.
이것도 처음엔 잘 안됐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되더라.. 그리고 가끔씩 끊어지더라
왜 끊어지는진 모르겠다. 연결 끊김 연결 반복되기도 하더란.. 그래도 뭐 잘은 되니

다 연결해서 화면 뜨고 방송 시작 누르면 방송 된다.

live폴더 아래에 스트림키 폴더에 보면 이렇게 영상 파일들이 실시간으로 생성되는걸 확인할 수 있다.

매번 ls로 확인하기 귀찮으면
watch -n 1 "ls -lR /node/stream/media/live"
이렇게 해두면 알아서 파일이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다음엔 웹브라우저로 송출받은 영상을 확인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