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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조합원인가 유료로 지역 농협에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세금 비과세가 된단 말을 듣고 어렵게 가입하고 정신차려보니
아무리 예금 보호가 된다한들 이거 일반 시중은행의 예금자보호법이 아닌 자체 기금으로 보호된다란 사실을 간과했다.

아차 싶어서 지역 농협 계좌로 송금했던 금액을 시중 1금융권 계좌로 송금 하여 했더니 하루 송금 제한이라며 됐고 너님 송금 더이상 못해 ㅇㅇ

한도제한 해제가 있길래 올커니
그럼 고로취 하며 시도하니

다짜고짜 응 안돼 오류야

농협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계죄가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결국 키드 만들거나 칭구로 오라한다
또는 화면에 나와있듯이 만기된 금액 받게되면 그땐 해주겠음

하.... 뭐 이리 폐쇄적이냐

더러워서 탈퇴한다

매일 접속해서 언제 다 빼냐 ㅡㅡ
괜히 지역 농협인가 뭔가 했다 개피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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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p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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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20년동안 민주당만을 지지했던 사람이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지역 대의원까지 역임했다.
이게 뭔지 아는가?
조국이 규정한
생판 모르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에게 일일이 전화 문자 돌려가며 동의를 얻어야 그 뭐깉은 대의원 자격을 얻을 수 있다란 것이다.

그걸 말 하고자 하는게 아니다.

최근 윤통은 계엄을 선포했고 구속을 딩했으며 풀려났다.
계몽령이라 한다.
내 주변인들 그러니까 40대들은 죄 좌편향이다
말이 통하지 않는다.
그들에겐 신념이자 종교다.
음주 운전을 해도 무조건이다.
안다
나 역시 그래왔었으니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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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p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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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써든리 카톡으로 보이스피싱 같은 톡이 왔다.
무려 서울시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었다란 안내였다.

아니 이거슨 또 무엇인가?
내심 보이스피싱은 아닐까 싶어 검색해보니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09517

 

서울시, 모범납세자 33만 명 선발…은행수수료 면제 등 혜택

모범납세자, 지난해 대비 9.3% 증가 서울시는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33만6914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모범 개인납세자는 32만2077명, 법인납세자는 1만4837명이다.모범 …

www.news1.kr

 

사실이었다.

하지만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살펴보니 여간 실망스러운게 아니었다.
33만명 중 극소수만 그나마 공영주차장 무료 혜택 같은 혜택이라고 내세울만한 혜택이 있었고 나머지 수십만명에겐 옛다 그간 삥 군소리 없이 잘 뜯겼구나~ 하며 명예같은 선정일 뿐이었다.

혜택이랍시고 내세운 것들은 죄 모범납세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받는 은행 수수료 무료, 환전 수수료 최대 90% 혜택 같은
정말 탁상행정스러운 것들 뿐이다.
마치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무료 찌라시 같은것들 말이다.

그래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 PDF로 구체적인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etax.seoul.go.kr/FILE_ATTACH/info/file/2025_mobum.pdf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그나마 써볼까 말까 정도 수준의 혜택은 정기예금도 아닌 적금 우대이율 0.2%가 고작이다.

괜히 좋았다가 안 좋아졌다.
이런거 쓸데없이 선정하지말아주길 바란다.
최소한 남산주차장 같은곳 몇회 이용권 정도는 줘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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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pp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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