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Linux Binaries가 두 버전이 있는데 일반적이면 x64를 설치하면 된다. x64: 대부분의 데스크톱 및 서버 시스템에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인텔 또는 AMD의 64비트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시스템에 적합. ARM: ARM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시스템에 대한 바이너리로 Raspberry Pi와 같은 임베디드 장치나 ARM 기반의 서버에 설치할 때 적합.
위 화면에서 64-bit의 링크를 마우스 우측으로 눌러 링크 주소 복사하기를 눌러 복사 한다.
이제 다운로드 된 압축을 푼다. 파일명은 ls명령어로 확인하여 각자 맞는 파일명을 적어주면 된다. 다시 말하지만 파일명 등은 2024년 2월 현재 시점의 파일명이다. xz -d node-v20.11.1-linux-x64.tar.xz tar xf node-v20.11.1-linux-x64.tar
심볼릭 링크를 생성한다. ln -s /opt/nodejs/node-v20.11.1-linux-x64 /opt/nodejs/node ln 명령어는 심볼릭 링크를 생성하는 명령어로 -s 옵션은 심볼릭 링크를 생성하라는 것을 나타낸다. 그 뒤에는 실제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경로를 지정하고, 마지막에는 생성될 링크의 경로를 지정한다.
/opt/nodejs/node-v20.11.1-linux-x64 경로에 있는 디렉토리를 가리키는 심볼릭 링크를 /opt/nodejs/node라는 이름으로 생성하게 된다. 이렇게 하면 /opt/nodejs/node라는 경로로 접근하면 실제로 /opt/nodejs/node-v20.11.1-linux-x64에 있는 내용을 볼 수 있게 되므로 이는 더 간단하고 직관적인 경로로 Node.js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끝으로 환경 변수에 등록해 준다. vim ~/.bashrc
제일 마지막 라인에 아래 라인을 추가 한다. export PATH="$PATH:/opt/nodejs/node/bin"
저장 하고 나온 후 추가한 내용을 즉시 적용시킨다. source ~/.bashrc
이제 아무 디렉토리에 가서 node -v를 실행해보면 현재 설치된 node의 버전이 확인 될 것이다.
pm2란? pm2는 Node.js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세스 매니저로 애플리케이션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고, 자동으로 재시작하며,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설치와 실행 npm install pm2 -g를 실행하면 설치가 가능하다. 반드시 -g로 전역설치를 해야만 한다. 안그러면 command not found오류를 만나게 될 것이야~
기본 실행방법은 아래와 같다. (참고로 내 node.js 푸시 서버 이름은 pushServer.js다.)
시작 pm2 start pushServer.js
중지 pm2 stop pushServer.js
만약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또 실행하려 들면 기특하게도 이런 오류를 내뱉어준다.
pm2를 사용하는 이유는 로그아웃을 해도 pm2로 돌리면 나중에 관리가 되기 때문이다.
자동 재실행 여기가진 좋다. 그.런.데 내가 만든 푸시 서버 node.js는 node-cron을 사용하여 1분마다 체크 로직이 들어있는데 이상한게 계속 메모리 점유율이 올라갔다. 59M .. 60M .. 71M ... 의심가는 로직을 주석처리 해보고 별짓 다 해봐도 아무리 용을 써도 메모리 점유율이 그대로였다. node-cron만 사용하면 그랬다. 혹시나 싶어 pm2 대신 그냥 node pushServer.js로 실행한들 동일했다.
그러다 pm2는 자동 재실행하거나 메모리 사이즈가 일정 수치를 넘어서면 자동 재실행 등 다양한 옵션질이 가능하니 이를 활용하기로 했다.
일단 메모리 오버시 자동 재실행을 하기 위해선 별도의 js를 만들어야 한다. 이름은 process.config.js라 지었다.
이후 pm2 start process.config.js를 실행하면 알아서 잘 동작한다. 해당 파일안의 script를 원하는 인스턴스의 개수 만큼 실행해주고 로그 또한 원하는 위치에 만들어준다.
혹시라도 실수로 instances를 이미 max로 실행해서 프로세스가 여러개 생성되었다면 pm2 list를 실행해보고 pm2 delete all 명령어로 깨끗하게 다 지워버리면 된다. 성형 후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모니터링 실행중인 node.js 프로그램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다면 monit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pm2 monit 좌측 상단엔 실행중인 프로세스 리스트로 화살표로 이동이 가능하다. 우측 하단에 Metadata에서 앱 이름과 버전 재실행 횟수 실행기간 등등 정보와 좌측 하단엔 메모리 정보들을 확인 가능하다.
모니터 툴을 빠져나올 땐 ctrl+c로 빠져나오면 된다. 하단에 기본적인 사용 안내가 나와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로그파일 pm2로 실행중인 node.js 프로그램에서 console.log를 찍으면 로그가 .pm2/logs 폴더에 파일로 계속 쌓이는데 이것도 로그 파일 사이즈별로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거 안해주면 나중에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로그파일을 경험하게 되니 반드시 해주자.
방법은 특이하게 npm i가 아닌 pm2 install pm2-logrotate 이렇게 설치해야 한다. 당연히 pm2는 제일 위에 언급하였듯이 npm으로 설치를 미리 해두어야 한다.
pm2 set pm2-logrotate:max_size 1K 또는 pm2 set pm2-logrotate:max_size 1M 이런식으로 실행 후 pm2 start pushServer.js를 실행하면 이후 console.log로 찍은 로그는 저 사이즈를 넘을 경우 자동으로 새로운 파일이 생성된다.
만약 이것도 싫고 하루마다 파일을 생성하고 싶다면? pm2 set pm2-logrotate:rotateInterval '0 0 * * *'
끝으로 자동재실행까진 괜찮은데 이 경우 메모리 누수가 발생하는건 아닌가 불안하다. 여기까진 확인을 못해봤다.
NFT가 뭐고 왜 해야 하고 그딴 시덥잖은 이야긴 다른 글을 참조하시고 바로 실전으로 들어간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IPFS에 파일 올리는것부터 해야 하는데 IPFS를 이용하는 이유는 NFT는 그림, 음원, 비디오 그딴건데 파일을 안 올리면 어쩌겠는가? 그런데 이걸 한 개인의 서버에 올리면? 서버 다운되거나 해킹되면? 그러니 분산 파일 시스템인 IPFS에 올리는거
NFT(Non-Fungible Token)는 고유한 디지털 자산을 나타내는 토큰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IPFS(InterPlanetary File System)는 분산 파일 시스템으로, 파일을 분산된 네트워크에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NFT를 만들 때 IPFS를 이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분산 저장: IPFS는 파일을 여러 노드에 분산하여 저장하므로 중앙 서버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이는 단일 지점의 장애나 특정 서버의 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과 신뢰성: IPFS는 데이터를 여러 노드에 복제하여 내구성과 신뢰성을 높입니다. 파일이 한 노드에서 손상되거나 사용 불가능해지더라도 여러 다른 노드에서 해당 파일을 찾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용 효율성: IPFS를 사용하면 파일을 저장하고 검색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중앙화된 서버를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방대한 용량과 확장성: IPFS는 대용량 파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확장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이나 중앙 서버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큰 용량의 미디어 파일을 다룰 수 있습니다.
안전성과 보안: IPFS는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해시값을 통해 무결성을 검증하여 안전성과 보안을 강화합니다. 블록체인과 결합하여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NFT를 만들 때 IPFS를 이용하여 디지털 자산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이를 통해 더 분산화되고 안전한 환경에서 NFT를 다룰 수 있습니다.
console.log("File add success! result :", result[0].hash);
}
});
이제 node로 만든 app.js를 아래처럼 실행하면 성공 메세지와 함께 암호문자열을 확인 가능할것이다. 참고로 업로드할 파일인 test.txt파일은 D:\Project\NFT에 test.txt 파일을 미리 만들어 두자
result 자체를 찍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 path: '******NVAiMNRcGu6x1AwQ4c5SBnJMH', hash: '******NVAiMNRcGu6x1AwQ4c5SBnJMH', size: 6 } path는 경로 cid는 컨텐츠 식별자 size는 파일 용량이다. path와 cid가 동일함을 알 수 있다.
만약 아래처럼 오류가 난다면 IPFS 프로그램이 중지되었기 때문이다. IPFS를 실행해둔 상태에서 하길 바란다. (만약 난 좀 있어보이고 싶다란 사람이라면 cmd창에서 ipfs daemon이라 실행하면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이후 node.js로 IPFS로 파일을 업로드 시켜볼 예정인데 이 파일 메뉴에 내가 올린 파일이 바로 나오지 않는다란 점이다.
아까 node.js로 업로드 후 성공 메세지로 받았던 문자열을 Browse에 입력하고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File add success! result : Q *************....H
Node.js로 FCM 푸시 서버를 만들어 항상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도록 하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forever나 pm2와 같은 프로세스 관리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면 서버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더라도 자동으로 다시 시작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일단 pm2를 전역으로 설치한다. 이때 반드시 su 계정으로 로그인하여야 한다. 다시 일반 계정으로 복귀하고자 한다면 su - 일반계정이름 엔터를 치면 된다.
npm install -g pm2 그런 다음, Node.js 애플리케이션을 pm2로 실행할 수 있다.
bash Copy code pm2 start your_fcm_server.js 이제 your_fcm_server.js는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된다.
만약 서버를 중지하려면 다음 명령어를 사용한다. pm2 stop your_fcm_server.js
또는 모든 프로세스를 중지하려면 pm2 stop all
더 나은 안정성을 위해, 서버가 리부팅될 때 자동으로 시작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 명령어를 실행한다.
pm2 startup 이 명령어를 실행하면 pm2가 서버 리부팅 시에도 자동으로 시작되도록 설정된다. 이렇게 하면 Node.js 애플리케이션이 항상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도록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pm2는 로그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므로, 서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디버깅하는 데 도움이 된다. pm2 logs
특정 프로세스의 로그만 확인하려면 프로세스 이름 또는 ID를 지정할 수 있다.
pm2 logs your_fcm_server
로고 출력 설정: pm2에서는 로그의 출력을 여러 가지 형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JSON 형식으로 출력하려면 다음과 같이 명령어를 사용한다.
pm2 logs --json
로그 위치 확인 pm2는 각 프로세스의 로그를 파일로 저장한다. 로그 파일은 기본적으로 ~/.pm2/logs/ 디렉토리에 저장되며, 특정 프로세스의 로그 파일 위치를 확인하려면 다음과 같이 명령어를 사용한다.
pm2 show your_fcm_server 이 명령어는 프로세스의 상세 정보를 보여주는데, 그 중에서 "log_path" 항목이 로그 파일의 경로를 나타낸다.
로그 파일을 삭제하려면 pm2 flush 명령어를 사용한다. pm2 flush
실시간 로그 모니터링 중지인 pm2 logs 명령은 실시간 로그 모니터링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Ctrl+C를 누르면 모니터링이 중지된다.
결론은 node.js가 설치된 서버에 별도의 client를 설치해줘야만 한다. 또한 6.2버전을 thick 모드를 지원하는 5.2.0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해줘야 한다. 아니면 초장부터 5.2.0으로 설치 하던지 이렇게 말이다. npm install oracledb@5.2.0
여기서 자신의 오라클 DB 버전에 맞는걸 다운받아 주면 된다. 내 경우 oracle 11g이므로 version 11.2.0.4.0을 눌러 Instant Client Package (RPM)을 다운 받았다. RPM은 Redhat Package Manager의 약자로 Windows를 예를들면 setup.exe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야 yum으로 리눅스에서 install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YUM은 Yellowdog Update Manager의 약자로 RPM의 단점인 의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공되는 것으로 특정 패키지를 설치할 때 의존성이 있는 다른 패키지들을 자동으로 먼저 설치해주는 지능적인 툴이다.
다운받은 파일을 적당한 곳에 복사해 두고 해당 디렉토리에서 yum을 이용해 rpm파일을 설치한다. yum install oracle-instantclient11.2-basic-11.2.0.4.0-1.x86_64.rpm
혹시 다른 rpm파일을 잘못 설치했다면 리스트로 확인도 가능하고 제거도 가능하니 당황하진 말자 yum list installed
제거하는 방법은 yum remove 패키지이름
마지막으로 환경변수를 설정해줘야 한다.
vi ~/.bashrc 를 입력하자
export LD_LIBRARY_PATH=/usr/lib/oracle/11.2/client64/lib:${LD_LIBRARY_PATH} 이렇게 입력해주고 :wq로 저장 후 나가준다.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하려면 echo $LD_LIBRARY_PATH 를 입력해보자 /usr/lib/oracle/11.2/client64/lib: 이렇게 뜬다면 정상이다.
이제 클라이언트 설치와 환경변수까지 모두 다 설정해줬다. 다시 node.js로 dbconnect 파일을 실행해보면 정상 접근이 가능한 걸 확인 할 수 있을것이다.
그럼 sudo 권한을 위해 아이맥 비밀번호를 물어보고 이를 입력하면 한참을 다운로드에서 머물다 설치가 마무리 된다. 대략 20분 이상 걸린것 같다.(회사라 느린것인지 모름)
Homebrew가 설치 되었다면 이제 node를 설치한다. 터미널에서 brew install node 를 입력하고 엔터
npm이 설치되었으니 이제 본격적인 vue cli 설치를 진행한다. 터미널에서 npm install -g @vue/cli 를 입력하고 엔터 (CLI란 뷰 프로젝트를 빠르게 개발하고 빌드하고 서비스를 런칭시켜주는 틀)
다른 설치파일들과 달리 1~2분 이내로 금방 설치가 완료 된다.
기본 설치까지 모두 완료 되었으므로 이제 실제 vue 프로젝트를 생성해보도록 한다. 프로젝트 생성방법은 터미널에서 vue create 폴더명이므로 vue create test 입력 후 엔터
기본 옵션설치이므로 default에서 엔터 설치
프로젝트 설치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생성된 프로젝트를 실행해 볼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가 나온다. (node.js를 경험해봤다면 익숙한 방식이다.)
🎉Successfully created project test. 👉Get started with the following commands: $ cd test $ npm run serve
실제 ls 명령어를 통해 폴더를 확인해보면 test란 폴더가 생성되어 있고
cd 명령어를 통해 이동해보면 아래와 같은 구조로 프로젝트가 생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test src App.vue assets components main.js
생성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실제 브라우저에서 접속해보도록 한다. 먼저 프로젝트 폴더로 이동하기 위해 터미널에서 $cd test 입력 후 엔터
그리고 npm을 통해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터미널에서 $npm run serve 입력 후 엔터를 치면 정상설치가 되었을 경우 아래처럼 친절하게 접속 가능한 주소를 알려준다.
App running at: - Local: http://localhost:8080/ - Network: http://000.000.000.000:8080/ Note that the development build is not optimized. To create a production build, run npm run build.
아무 브라우저나 열고 위 주소를 입력해보자
여기까지 간단하게 처음 npm 설치부터 vue 테스트 프로젝트 설치 및 접속까지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