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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500원
내용물 : 아이스티에 샷추가
맛 : 상온에 방치된 쉰 보리차맛에 얼음 섞은 맛

더 심한 표현은 안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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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나 집들이 조금 선 넘자면 결혼식 답례품을 고민할 때 누구나 다 하는 그렇고 그런 수건, 떡, 컵 이런것 말고
"아! 난 아무개 행사에 갔더니 캔을 주더라"
이런 강려크한 인상을 주고 싶을 때 한번 쯤 고려해볼만한 메세지 캔

캔음료제작하는 작은매장 베쥬 입니다.



메세지 캔이 뭐냐면 원하는 문구나 사진만 보내면 디자인은 무료로 캔에 뙇! 하고 고급지게 전세계 유니크한 캔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직장이나 어린이집,유치원 단체선물로 아주 좋은 세상에 하나뿐인 메세지캔입니다.
 Yes, I can
네 나는 캔입니다.

어때유 이쁘쥬? 고급지쥬?
백종원 선생이 조보아 안불러도 되겠쥬?



울산의 메세지 캔 업체인 베쥬는 현재 울산 신정동 울산공고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 울산 남구 돋질로139번길 20,1층 )
메시지 캔 제작은 2개이상 주문가능하며 당일제작도 가능합니다.
전국 택배도 가능하며 울산전지역은 퀵도 가능합니다.

오늘이 2020년 3월 30일이니 이제 내일이네요.
2020년 4월 한달간 20캔이상 주문시 퀵, 택배 무료로 진행합니다.
아~ 뭐지? 이거 개꿀?

답례품 전문 업체인 메세지캔 업체인 베쥬는 캔만 신경쓴게 아닙니다.
커피는 고급원두를 사용중이며 아메리카노에는 기본으로 투샷이 들어가 찐~한 진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 에이드, 스무디 등 음료 이외에도 디저트로 뚱카롱 판매중입니다.
뚱카롱 4가지맛판매중!
딱봐도 무슨 맛일지 감이 옵니다.
바스락 촉촉 사그락 등등등
디저트류는 서서히 늘려나갈 예정이니 인스타 등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인스타그램 주소는 하단에 있습니다.

전화번호 0507-1434-8797
인스타그램 @bejou_can
주문 및 문의는 카카오톡채널 베쥬캔 으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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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정도로 우육탕면을 맛볼 수 있다기에 냉큼 이마트 노브랜드 관에서 집어옴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테스트로 한개만



조리방법은 간편함
포장 뜯고 그냥 가스렌지나 전기(인덕션은 안됨)렌지에 은박채로 끓이면 되는데
동영상처럼 우육탕 은박 용기가 부들부들 떨어댐

젓가락으로 눌러줘야 저 덜덜 떨림이 멈춤
난 뭔 큰일 나는줄 알았음 -_-



내용물은 여느 라면과 동일한데 튿색있게 고수봉지가 들어있음
나름 기대했는데 고수맛이 흠... 약해도 너무 약함
고수 못먹는 사람들 때문에 따로 건더기 스프랑 분리해서 제공한건데 너무 맛이 약함



그리고 내용물도 즉 우육탕면 건더기도 좀 거시기 함
짜파게티에 들어있는 그 동그란 고기 역할 인조건더기가 들어있음

이마트 노브랜드 상품은 가성비로 먹는건데
흠... 재구매 의사가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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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사먹지 마

편의점 도시락 순위를 논하자면 GS25 >>> 세븐일레븐 > CU 순이라 본다.
GS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도시락을 내놓기 때문



지난번 바싹 불고기도 그렇고 이번 "중화요리 판 돌리고 싶은"은 돈값은 커녕 제품의 질 자체가 아쉬울 따름이다.

일단 양장피, 깐풍기, 탕수육으로 매우 훌륭한 라인업이다.
양장피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한국사람들 중 탕수육 싫어하는 사람 못봤고 깐풍기도 치킨의 민족이니 마다할 이유가 없는 훌륭한 구성이다.



그런데 문제는 품질이다.
일단 탕수육은 말라비틀어진 냉동 고기인지 뭔지로 식감이 매우 별로다.
또한 고기 함유량도 크기에 비해 부실하다.
빈약한 분식에 나오는 오징어튀김 보는줄 알았다
소스는 쏘쏘


반면 깐풍기는 탕수육에 비해 그나마 낫다.
하지만 맵기만 할 뿐 깐풍기에 기대하는 그 고유의 소스맛이 아닌 매운 양념치킨맛이라 표현함이 맞다 본다.



끝으로 양장피
뭐 그리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훌륭하지도 않다.
소스가 겨자스렁 면서 허니머스타드스러운게 단점이랄까?

집앞 편의점에서 정가 5,900원짜릴 3,900원인가에 할인하길래 KT10% 할인 + 제로페이 10% 영끌찬스로 구매했으니 망정이지

GS식품 개발팀 예전처럼 좀 더 분발해주길 기대해본다.
GS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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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천로 그러니까 CGV수유점 근처에 코노하 라는 카레 전문점이 있다.

원래는 라멘집이었는데 다른구로 이사가고 여긴 카레만 전문으로 파는 가게가 되었다길래 한 번 들러보았다.

사실 야끼카레를 파는 집은 구글링을 해보아도 잘 나오지 않는다.

홍대인가? 거기 한 곳 빼곤 그닥 찾아내기 힘들었는데 일본에서 먹어본 맛이 떠올라 급 방문모드

실내 벽에 붙어있던 로고 사진
요즘 레트로가 인기이다보니 매일 매일 짖어 쓰는 일력과 낡은 느낌의 문

대충 실내는 이런식이다.
5명 정도 1명씩 식사가 가능한 바 형태의 테이블과
4인석 테이블 3개인가가 전부다.

메뉴는 간단하다.
새우가 들어간 에비카레(그냥 일반 새우지 튀긴 새우가 아님)
라멘에 들어가는 차슈를 토치질해 나오는 차슈카레
그리고 요즘 골목식당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츠가 들어간 카츠카레
이렇게 3개가 기본메뉴이고 치즈가 들어가 오븐에서 한번 구워나오는 야끼카레들

야끼차슈카레
야끼카츠카레에 나오는 새우튀김
아이가 먹기엔 카레가 맵기 때문에 카츠카레를 주문하면 이렇게 돈까스를 따로 주심
식전에 나오는 버터랑 함께 제공되는 감자와 단무지 그리고 추가로 주문한 고로케

사실 야끼카레를 먹어본건 시모노세키옆동네인 모지코항에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한국으로 따지면 춘천닭갈비 골목처럼 모지코항은 야키카레 전문점들이 심심치 않게 영업중인데 당시 기억으론 꽤나 맛있었고 돌판이 뜨거웠다.

도봉구 코노하카레 역시 야끼카레이긴 하지만 일본에서 맛본 야끼카레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맛이었다.
맛이 없는게 아니라 워낙 모지코 야끼카레가 원조다 보니 그에 못미칠 뿐. 코노하 카레 역시 충분히 맛있는 카레가 맞다.

반면 이날 방문했을 때 중년 직장인 8명명 정도가 들이닥쳐서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시끄럽게 지들끼리 떠들고 웃어제끼고 주문도 난립으로 하는 바람에 짜증이 났던것도 사실이다.
이태원 코로나 환자만 민폐가 아니다 시국이 시국이거늘 집단의 힘을 빌려 전세낸냥 가뜩이나 좁은 가게에서 왁자지껄해대는 모습이 보기 불편했다.

+추가정보
주차가 가능하다.
가게가 아파트 상가에 있는데 우이천변을 마주보고 있다.
번동쪽에서 우이천을 따라 오다가 가게앞에서 우회전 하면 좌측에 바로 아파트 단지가 있고 이 단지 초입에 3대 정도 댈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
딱히 통제하는 사람이 없으니 자리 없으면 아파트 안쪽에 잠깐 대고 나와도 될 것 같다.

영업시간은 11:30 ~ 15:00까지이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영업한다.
1일 50인분 한정으로만 판매하니 가급적 일찍 방문하길 바람
코노하 전화번호 : 02-999-5746
코노하 주소 : 서울 도봉구 우이천로20길 7
www.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id=156626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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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 편의점 도시락을 매우 선호한다.
이 대기업의 평소 평판은 좋은일도 많이하여 꽤 호의적이었으나

이 닭갈비는 전혀 아니다.

일단 초장부터 에러다.
전자렌지용기임에도 뚜껑을 벗겨야 한다.
벗기면 된다? 웃기지마라
동일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도시락 제품들은 용기 그대로 돌려도 된다며 안전을 강조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당연히 그 연장선으로 오해한다.

더군다나 뚜껑 벗기린 문구는 전면이 아닌 측면에 있다.
더 웃긴건 조리시간 표시는 정면과 측면에 모두 표시 되어있다.

맛은 정말 최악이다.
냉동닭맛(브라질산)과 무쌈은 비리고 옥수수는 뭔맛인지 모를 정도다

4,900원? 2,500원도 아까운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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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뜻해지니 역시나 중국발 (물론 국내산도 포함) 미세먼지가 창궐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유명해진 돈카로 인해 전국이 돈까스 열풍이기에 나도 한발 담궈 집근처 돈까스 맛집인 창동역 마쯔무라에 방문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는걸 좋아하니 결론부터 말하자면

창동 맛집 마쯔무라는 인생 맛집이었다.
하도 사람들이 맛있다 맛있다. 거들어대니 뭐 그냥 좀... 가성비 있고 바삭하고 돈까스가 거기서 거기겠지 하며 반신반의 하며 방문하였지만

내가 40년 너게 음식을 먹어보며 한입에 감동을 느낀 음식이 있었을까 기억을 더듬어 봐도 
도무지 기억해 낼 수 없었다.
그만큼 창동역 마쯔무라의 돈까스는 대단했다.

맛이 어떻냐면

등심과 안심 중 난 등심을 먹어봤는데

고기가 입안에 넣자 분해가 되어 버린다.

혹자는 사르르 녹는다 말하지만 그정도까지 미사하기엔 내 존심이 허락치 않고... 정말 솔직 담백하게 말하자면

내가 여지껏 먹어왔던 기사식당의 돈까스와 경양식의 돈까스 그리고 회사 근처의 돈까스들은 전부다 음식물 쓰레기급이구나 싶은 자조섞인 고뇌에 빠지게 만드는 맛이었다.

특히나 회사 근처의 돈까스는 은하철도 999 철이가 먹다 내뱉을 수준의 과자스러운 이름만 돈까스 수준이다.

가격도 7,000원이다.

하지만 마쯔무라의 이 등심 돈까스는 고작 1,000원만 더 내면 환상의 맛을 보장해주니 회사가 창동에 없는게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사실 비쥬얼은 뭐 거기서 거기다.

그냥 어느 동네 일본식 카츠 같은 그런 비쥬얼.

별 기대가 들지 않는 그저 한끼 때우고 마는 그런 비쥬얼


하지만 마쯔무라의 이 등심 돈까스는 와사비 킬러인 나로 하여금 소스에 돈까스를 찍어 먹는건 돈까스에 대한 심각한 결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나머지 이렇게 소스와 와사비가 거의 그대로 남은 수준으로 남기게 만드는 마성의 맛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하나

이집 친절하다.

여사장님이 사장님인지 모르겠으나 바빠도 친절함을 잃지 않으신채로 고객을 접대하시고 하다못해 음식 서빙하는 남직원들도 최대한은 몰라도 평균 이상의 친절함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로 불친절과는 담을 쌓고 있는 집이다.

왜 맛집에 사람들 줄서면 불친절하고 손님들 똥으로 아는 그런 XXX같은 집이 아니란 사실이다.

난 이 집 돈까스 5,000원 더주고 12,000원에 먹으라해도 먹을 자신이 있다.

물론 횟수가 줄어들겠지만.


원래 혜화동의 유명한 돈까스 집에 가려했지만 그 집은 엄청나게 줄을 서댄다란 블로그 글을 봐서 못갔는데

오히려 못가고 마쯔무라를 방문하게 된게 행운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위치와 전화번호는 네이버에서 창동 마쯔무라로 검색하길 바란다. 

라 써놓으면 좀 싸가지 없으니..

전화번호 : 02-990-9801

영업정보 : 평일 10:30 - 19:30 
월요일 휴무

위치 : 창동역 2번 출구에서 나와 이마트 들어가는 시장 골목 초입(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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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 인근에 무한리필 참치집들이 여러집 있는데 인터넷에서 평이 괜찮은 김기덕 참치집에 가족모임차 무한리필로 다녀왔다.

평소 참치는 즐겨먹지만 매번 배달앱을 통해 30,000원짜리로 몇점 먹다보니 맘껏 먹어보잔 생각에 단단히 벼르고 탐색하였고 그 중 김기덕 참치집이 당첨되었다.

요즘은 이름을 상호로 내세우고 참치집을 운영하는 곳들이 자주 보이던데 왠지 모를 신뢰감이 드는게 사실이다.

업소에서도 이를 노리고 상호명을 짓지 않았을까 싶다.

일단 위치

수유역 6번 출구에서 나와 지도에서처럼 상가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예약전화번호는 010-3484-7941 이고 영업시간은 17:00~02:00

가장 저렴한 무한리필 메뉴는 27,000원부터 최고조놈급은 80,000원까지 존재한다.

수유 맛집 김기덕 참치집의 주차는 건물내 2시간 무료주차도 가능하다.


이제부터 상세 리뷰 스타트

상가건물 1층 중앙에 위치한 김기덕참치의 외관

이때가 오후 5시 10분 정도였는데 벌써 한테이블 꿰찬 손님이 있었다.

오픈에 맞춰 방문하였나보다.


바깥에 표시된 오픈정보


일단 들어서면 테이블이 그리 많진 않다. 

다찌와 4인석 3테이블과 내부에 좀더 큰 테이블이 있고 메뉴도 이게 다다.

아이가 먹을만한 돈까스라던지 그런 잡스러운 요리가 없어 전문성있어보인다.


이게 첫번째 나와주는 부위.

참알못인 나나 일행으로선 그냥 주는대로 넙죽 넙죽 받아먹을 뿐인데 개인적으론 12시 중앙 3시가 맛있었다.

특히 12시 부위는 사르르 보들보들 녹는 맛이 일품이다.


첫번째 나와준 차림 근접샷1


첫번째 나와준 차림 무순과 함께 근접샷2


이건 두번째 나와준 차림


요거이 세번째 차림인데 4시방향도 맛있었다.


SNS에 인증샷 올리고 맛집 해시태그를 붙이면 제공되는 서비스인 참치스시

그냥 참치만 먹을때와는 또 다른 맛이 느껴진다.

밥은 매우 조금 큼지막한 참치가 자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참치만 주구장창 먹다보면 아무래도 쉽게 질리기 마련이니 먹다가 sns에 반드시 한컷 올리고 서비스를 받아보자.


느끼느끼 한 그때 나와준 스키다시

고추장과 날치알 그리고 야채등을 버무려 먹으니 한결 느끼함이 가시어진다.

보통 무한리필집에선 손님들 빨리 먹고 빨리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만드는 법인데 수유 맛집인 김기덕 참치는 좀 양심적인듯 싶다.

물론 이거 하나로 느끼함이나 배부름이 완벽히 날라가진 않지만...


그리고 또 나와준 오르가자미 구이

별 특이점은 없다.


거의 마지막에 네판째부터는 참치가 참치가 아니다.

한 절반 정도 남기고 온듯 싶다.

떨어질때쯤 참치를 놔주시는 실장님께도 이번만 주시라 말씀드리고 마지막 코스인 마끼 & 알밥을 주문


마기도 별반 특이함은 당연히 없고


알밥도 특이한 알밥은 아닌 평범하다.

이밖에 스끼다시로 처음 나와주는 소금이 첨가된 죽과 콘버터 정도있었는데 고것들은 찍지 못했다.



요약 정리해 보자면


수유역 김기덕 참치 총점 : 9.0점

참치들이 맛있다. 22,000원짜리 일반 먹으나 마나한 참치와 비교해 부위도 다양하게 나와주고 해동도 잘되어있다.


수유역 김기덕 참치 스끼다시 총점 : 7.0점

스끼다시들이 훌륭하진 않다. 그냥 평범하다. 일반 참치집들보다는 조금 종류가 더 나와준 기분적인 느낌.


다음엔 콜키지로 캘리포니아산 사케 한병 들고가서 먹어도 될듯 싶다.

이상 수유역 맛집 참치집 김기덕 무한리필 참치 리뷰 끝


본 리뷰는 100% 내돈 주고 내발로 찾아가 쓴 리뷰.

김기덕 참치 사장님 무료로 블로그 광고까지 받으셨으니 돈버셨네요 ^^

맛있는 참치를 내어주시니 이렇게 복받으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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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수유동 229-49 경남아너스빌 119호 | 김기덕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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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정말 맛있는 스시집을 발견했다.
쌍문역엔 사이코우스시가 가장 유명하단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직접 발문해보니 정말 추천할만한 스시집.


일단 식전떡이 나오는데 이 떡이 매우 보들보들하다.
리필은 단호하게 거절하더란


서비스 두번째
우동


점심 메뉴로 돈까스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다.
스시집에서 돈까스라니 ㅋㅋㅋ


쌍문역 맛집 사이코우스시 메뉴는 대충 이러함

주차장도 좁지만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고 홀도 꽤 넓다

다만 식기 등이 조금 불결해보였다.
직원도 일식집처럼 매우 친절하진 않아서
맛은 괜찮지만 별 다섯개까진 안될집

사이코우스시 도봉 노원 강북구 중 가장 최고의 스시집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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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인가 서울에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아지고 특히 대학가엔 교환학생으로 온 중국인들로 인해 중국 현지 음식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현지인들에 의해 운영되는 중국식당들이 들어서고 있다.

고대 주변에도 이런 바람을 타고 최근 중국식 꼬치집인 식우라는 중국식당이 개업을 하였다.

평소 회사 가는길에 있길래 언제 한번 가보겠다 마음 먹었다가 지난주 지인들과 합체하여 방문한 후기를 올리려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고대 맛집 중국집인 식우에선 꿔바로우가 최고라는 점을 밝히고 스타트 해보겠다.

일단 3명 셋팅 기본 안주로 땅콩이 나와주신다.


실내 내부는 꽤나 신경쓴 모습이다.

깔끔한 테이블과 밝은 LED조명의 모던한 인테리어.

1층 테이블이 4개 정도 있고 2층으로 올가가는 중간층(?)에는 테이블 2갠가 배치되어 있다.

단체 손님을 받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모습이다.


일행이 늦게와서 혼자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주인 중국인 청년(30대 중반?)이 하나 맛보셔 하며 주고 간다.

맛있다고 하며 줘서 받아들어 봤는데 동태를 기름에 튀긴 요리였다.


솔직히 맛있다기보다는 살이 보드라웠고 남자라면 군대에서 지겹도록 먹었던 동태살 튀김의 프리미엄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메뉴에 있어서 하나 맛보라고 주셨겠지만... 일종의 군대 트라우마 때문에 돈내고 시켜먹진 않을듯 싶다.

맛은 있다.


이윽고 고대 맛집!

고대 맛집! 중국집! 식우의 필살기인 꿔바로우

14,000원 되시겠다.

맛은 달콤, 짭짤, 쫀득, 새콤, 고소고소하다.


꿔바로우를 여러곳에서 먹어봤지만 고대 맛집 식우에서 먹어본 꿔바로우가 최고라 칭할 수 있겠다.

14,000원에 이정도 퀄리티를 낼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참고로 난 담담날 직접 들러서 꿔바로우 1인분을 포장해 집에서 처묵처묵 하기도 하였다.

물론 소스까지 깨끗하게


이후 지인이 주문한 자주 먹는다란 닭요리인데...

사실 중국 음식 중 향신료가 주를 이루는 요리중 크게 거부감은 없었지만... 맛또한 별로였다.

참고로 요건 지인이 단골이라 서비스로 나와주었다.


서비스 요리도 받았겠다.

안주도 부족하겠다.

바지락 요리를 하나 시켰는데.... 음.. 약간 비렸다.

한국인들이 즐긴다는데.. 난 모르겠다. 살은 매우 야들야들한게 먹기엔 부족함은 없었지만 요건 패쓰


손님들 다 나가서 그런지 계란 튀김(?)이라며 서비스를 하나 더 주셨다.

아마 내가 갔다면 나오지 않았을 계란 요리가 아닐까 싶다.

그냥 장조림을 기름에 튀긴 요리로 추정된다.


맛은... 겉은 탱글탱글하고 속은 장조림 계란이다.


그리고 요녀석은 양삼겹 튀김

식당 직원들 늦은 저녁때 드시던건데 맛보라며 조금 덜어 주셨다.

기름이 잘 베어 있어서 살 찔까봐 걱정은 되지만 고소하고 뻥좀 보태서 입에서 좀 녹는다.

요건 돈주고도 사먹을만 하다 ^^


여기까지 고대 맛집 식우에서 여러가지 요리를 맛본 평인데...

최종 평점이 빠지면 섭하겠다.

여지껏 양꼬치집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중국풍 요리집을 다녀봤지만

고대 맛집 식우가 가장 최고라 칭할만 하다.

별5개 중 ★★★★★

만 점 입니다.

다만 딱 한가지 주인이 한국어를 잘 못함 ㅋㅋㅋ

배달도 해서 꿔바로우 포장 할때 전화로 주문하려 했더니 대뜸 한국말 잘 못해요 하시며 한국말 할줄 아는 누나 전화번호를 아려주시더란.

물론 통화 후 원하는 바는 해결하였다.



이하 고대 안암동 식우 메뉴판.

빨강점이 한국인들 입맛에 맞는 인기요리라 한다.

식우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중국인들도 자주 찾는 곳이라 기분도 내기 꽤나 만족스러운 고대 중국집이라 생각한다.

다만 관련해서 인터넷 상에 포스팅도 찾아볼 수 없는 이유는 아마 주 고객층이 중국인 유학생들이라 그런게 아닌가 싶다.

여튼 고대앞 중국집 식우는 강추 개강추 핵강추 중국집임


예약전화 : 010-5820-1255

위치 : 안암오거리에서 고대역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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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 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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