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cript language="javascript">

var str = "1000000";

// 콤마 찍기

str = str.replace(/(\d)(?=(?:\d{3})+(?!\d))/g, '$1,');

alert(str);


// 콤마 찍은거 해제시키기

str = str.replace(/[^\d]+/g, '');

alert(str);

</script>

반응형
Posted by Hippalus
,

반응형


<input name="chkName" type="checkbox" id="chkName" value="1" checked <% if isNotUnCheck = True then %>onclick='return false;' <% end if %> />

반응형
Posted by Hippalus
,

반응형

차라리 복권을 사지


반응형
Posted by Hippalus
,

반응형

웹개발을 하다보면 동적으로 테이블을 구성해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colspan은 그나마 쉽지만 rowspan은 쥐약이다. 하지만 jQuery로 간단히 해결 할 수 있어 공유한다.



위 테이블을 아래처럼 합치는 jQuery



구분쎌의 class에 targetCell이라 설정한 후 호출만 해주면 끝남

$(window).load(function () { $(".targetCell").each(function () { var rows = $(".targetCell:contains('" + $(this).text() + "')"); if (rows.length > 1) { rows.eq(0).attr("rowspan", rows.length); rows.not(":eq(0)").remove(); } }); });


반응형
Posted by Hippalus
,

반응형

피들러(fiddler) 홈페이지로 가서 다운로드 링크를 누르던지

http://www.telerik.com/fiddler


아래 링크를 눌러 바로 다운로드를 하던지 마음이지만

https://www.telerik.com/download/fiddler


링크타고 가보면 이메일을 입력하라 귀찮게 구는데 대충 형식 맞게 쓰면 그만임 가라로 적는걸 추천.


다운받고 설치까지 했다면

이제 모바일 설정차례

메뉴의 Tools에서 Option선택 후




Connections 탭 눌러보면

포트는 8888이니 그대로 두고 Allow remote 부분에 체크한 후 반드시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다시 켜야 함. 사실 이게 예전부터 그래와서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으나 괜히 프록시로 어리버리 한 상태에서 되네 안되네 할바엔 그냥 손쉽게 껐다 켜면 그만이니 정신건강을 위하여 껏다 켜길 추천




여기까지 다 했으면 이젠 폰 설정 차례

일단 폰에서 피들러가 동작중인 PC로 접속해야 하니 PC에서 ipconfig를 실행하여 아이피를 얻어야 함

IPv4부분의 주소를 확인




iPhone/iPad


설정 > 네트워크 > Wifi로 이동

연결된 Wifi 네트워크를 선택 후 아래로 가보면 http 프록시 부분을 수동탭 선택 후 앞서 확인한 피들러가 설치된 PC의 IP와 피들러에서 확인한 port입력


Android

환경설정의 Wifi에서 연결된 Wifi를 누르고 있으면 팝업이 호출되며 그 팝업에서 [네트워크 설정 변경]을 선택

최하단 고급옵션표시 체크 후 나머진 아이폰과 동일



폰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면 정상 설정 완료임.

피들러를 확인해보면 패킷들이 오고감을 확인할 수 있음


반응형
Posted by Hippalus
,

반응형




매년 교수, 학자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한다.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사자성어들이 자주 사용되는 탓에  쉽게 납득이 되지 않았었다.


2015년에는 혼용무도라 하여 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히다라는 뜻을 담은 사자성어가 선정되기도 하였다.

올해의 사자성어가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되길 바란다면 보다 친숙한 사자성어가 사용되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여 아직 2016년이 두달 넘게 남았지만 근래의 사건, 사태들을 돌이켜 봄에 있어 올해의 한자는 각자도생이 되어야 한다 생각한다.


各自圖生


各 : 각각 각

自 : 스스로 자

圖 : 그림 도

生 : 날 생


각자도생이란 사람은 제각기 살아갈 방법(方法)을 도모(圖謀)한다란 뜻으로 널리 알려진 사자성어이다.


지진 앞에 무용지물이었던 국가 재난 시스템과 각종 비리 앞에 알몸으로 내던져진 국민들은 스스로 살길을 마련해야 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2016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각자도생 되시겠다.

땅땅땅

반응형
Posted by Hippalus
,

반응형

mssql 날짜 증가시키기

select dateadd(day, 추가기간, 기준일자)


mssql 날짜 증가시킨 후 yyyy.mm.dd형태로 바꿔보여주기

select convert(varchar(10), dateadd(day, 추가기간, 기준일자), 102)



classic asp 일별 증가시키기

dim strDate

strDate = dateadd("d", 추가기간, 기준일자)

strDate = dateadd("d"추가기간, now())

반응형
Posted by Hippalus
,

반응형

전통적으로(그래봐야 10여년) 주소 검색이 필요한 서비스를 구축할 경우 우체국에서 내려받은 MDB등을 통해 로컬 DB에 올려두고 일일이 구현을 해야 했다면 

이젠 도로명주소가 도입된 이후 다음 같은 포털 서비스의 팝업을 이용하거나 행정자치부에서 잘 만들어놓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다음의 도로명 주소 검색 서비스도 괜찮겠지만 상용서비스를 구축하면서 타 회사의 로고가 박히는건 탐탁치 않기 때문에 행정자치부에서 구현해 놓은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맞다.


일단 PC버전은 팝업만 호출하고 호출된 결과에 따라 callback javascript 함수를 호출해주면 끝나는데 문제는 요즘 대세인 모바일이다.


왜그런지 모르겠으나 행정자치부 개발자센터에선 모바일은 웹이든 앱이든 무조건 검색 API를 이용하라 답할 뿐 개발 예정은 없다란 답변만을 해대고 있다.


이부분이 참 아쉽다.

정말 잘 만들어놓고 왜 끝에 똥볼을 차버리는지...

여러 개발 API를 사용해 보았지만 정부에서 구축한 API중 행안부 도로명+지번 주소 서비스는 참 편리하게 잘 만들어놨다.


웃기는건 모바일용 도로명 주소 검색 서비스 구축을 위해 해당 안내 페이지에 가면 90% 정도 다 구축해놨다란 점이다.

아니 이게 무슨 변태짓도 아니고....

도무지 무슨 생각인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어쩌겠는가 나님께서 살짝 오류를 바꿔 구현해 놓은 소스를 어린백셩을 홀빼이셔 맹가노니 시간 아끼기 위해 웹개발자들은 소스를 디자인만 입혀 사용하면 되겠다.


일단 API이므로 API신청은 해야 한다.

http://www.juso.go.kr/addrlink/main.htm


가보면 오픈API라고 있다.

자세히 보기 버튼 누르면 이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https://www.juso.go.kr/addrlink/devAddrLinkRequestSample.htm


우측에 보면 신청하기가 있다.

https://www.juso.go.kr/addrlink/devAddrLinkRequestWrite.do?returnFn=write&cntcMenu=URL


AP유형은 검색API로 라디오버튼을 선택 후 자신에 맞는 IP든 도메인이든 알아서 넣고 신청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이제부터 소스 나간다.

POST-example.zip


행정자치부 개발자센터 홈페이지만 봐도 아래 링크를 눌러 상세한 소스가 구축되어 있어 copy&paste를 해도 어느정도 구축은 가능하다.



어느정도 구현은 가능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90%정도 완성도를 보인다.

무엇이냐면 소스에 오류가 있다.

가령 이렇게 값을 변수에 넣을때 parseInt를 넣어줘야 하는데 없다거나

var PAGEBLOCKdocument.form.countPerPage.value;


완성된 서비스를 위해 페이징을 처리해야 하는데 이게 한번에 안되어 있고 소스들이 나뉘어서 이걸 이어줘야 한다던가...



이런 검색시 필터링 작업을 해야 하지만 이 소스도 나뉘어 있는 등



여하튼 첨부된 소스엔 jquery파일도 추가했고 이런 저런 오류와 필요한 페이징 작업들을 모두 처리해 놓은 페이지이다.

asp파일이지만 javascript기반이므로 어디에나 붙일 수 있겠다.

반응형
Posted by Hippalus
,

반응형

중계역 6번 출구 앞엔 로보카폴리를 테마로 한 어린이 교통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1998년에 개장하여 운영중이던 낡고 오래된 어린이교통공원을 2014년 4월 현대자동차와 안실련, 로이비쥬얼이 서울시 노원구와 협력하여 새롭게 탄생한 교통공원(현대자동차 주장) 이라 하는데 차라리 테마파크식이라면 몰라도 내 기억이 맞다면 거짓이다.





1980년대 송파구에 교통공단이 있었고 그 인근에 어린이교통공원이 이미 있었다.

어렸을때 잠실에서 학교를 다니던 시절 친구들과 실제로 두어번 가본 경험이 있다.


사실이 어찌되었든 누가 원조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현재가 중요할뿐.


어제 가본 경험으로는 그냥 어린이들 자전거 레이싱장 수준이었다.




놀이터는 아이들 캐릭터 놀이터이고.




신호등은 모두 전원이 꺼져있었다.

2년 밖에 안된 시설이라고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잘 관리가 되고 있지 않는것처럼 보여졌다.

안전을 경험하고 배운다란 취지와 맞지 않게 다소 큰 아이는 빠르게 자전거를 폭주시키고 있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현장에서 대여중인 자전거로 레이싱을 즐기고 있었다.


본 사진은 폭주를 뛰던 큰 아이와 관련이 있음 쩌~~~ 뒤에 큰 자전거가 폭주족 ㅎㅎ


다만 현대에서 운영중인 홈페이지에선 사전 예약을 통해 로보카 폴리 어린이교통안전교육관을 이용할 수 있다 하니 교육을 목적으로 방문할 예정인 부모들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홈페이지 : 현대 로보카 폴리 어린이교통안전교육관 예약 바로가기




위치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2619040&_ts=1477182349478


총평

국내 1위 자동차 업체인 현대에서 만들었다는 수준으론 다소 많이 아쉬워 보인다.

규모도 생각했던 수준의 1/3 정도이고 시설도 낡아보이고

그냥 그냥 현대가 어느정도 시설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지 수준을 보여주는 시설로 보인다.

인근에 한살림이나 홈플러스 방문 후 한번쯤 가보는 수준이지 시간내서 갈만한 곳으론 보이지 않는다.

현기차는 돈 많이 벌었으면 이런 사회공헌 시설에도 좀 더 적극적인 투자가 되었음 한다.

한전부지 매입에 돈을 쏟아부을 돈이 있다면 말이다.

그냥 로보카폴리만 끼얹은 느낌이다.

반응형
Posted by Hippalus
,

반응형

식당에 가면 최소 5~6가지의 반찬이 함께 나온다.


4,000원짜리 함바집( はんば )에 가든 1만 원 짜리 고급식당에 가든 반찬의 가지수는 이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 않다.


만약 식당에 갔는데 된장찌개를 시키고 반찬이 김치 하나만 나온다면 사람들은 먹을게 없다며 다시는 그 집에 가지 않을것이다.

한 공중파 방송에서의 실험에서도 밝혀졌듯 대부분 사람들은 황당함을 넘어 불쾌함을 표시하였듯이 반찬의 개수에 민감해 한다.




이해는 한다. 

적은 금액을 지불하고 이득을 많이 취하고 싶다라는 사실이 잘못은 아니다.


문제는 이 다음이다.

한상 가득 차려 나와 분주히 젓가락질이 오갔던 반찬들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찌개 하나를 집에서 끓여도 1인분에 6,000원짜리 맛을 내려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고, 공장에서 찍어 파는 봉다리 포장용 찌개도 그 양과 질을 생각한다면 6,000원짜리 찌개와 함께 등장한 수많은 반찬들의 운명은 뻔할 뻔자이다.


재활용


여러사람의 침이 뒤섞인 이 더러운 반찬은 재활용 되고 재활용 되고 또 재활용 되어 내 입속으로 들어간다.

반찬 자체만 재활용이 아니라 반찬이 담긴 그릇위에 다른 반찬그릇을 포개어 내가고 더러운 상의 이물질이 그대로 묻어 재활용된다.




이 점을 지적한다면 "이렇게 하지 않고선 단가를 맞출 수 없다"며 식당 주인들은 억울해 한다.


하지만 억울해 할 일만은 아니라 생각된다.

얼마든지 시스템을 통해 양심을 속이지 않고 손님상에 깨끗한 반찬을 내올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즉 식당주인들은 자신들의 편리함과 이윤추구의 목적상 행위를 손님에게 전가시키고 있다란 점이다.


일본에선 식사 주문시 나오는 반찬이 매우 간단하다.

추가 반찬을 맛보고 싶다면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




우리 역시 동일한 방법을 택하면 된다.

밥과 찌개 그리고 기본 반찬 1개.

대신 반찬의 양은 적어야 하며 기본 식대 역시 저렴해야 한다.

동일한 가격에 반찬은 적고 추가 요금을 내야만 반찬을 맛볼 수 있다면 가격경쟁력에서 상대가 되지 않고 이내 문을 닫아야 한다.

6,000원짜리 찌개였다면 찌개의 양을 줄이고 가격은 4,500원 정도가 정당해 보인다.

이후 추가 반찬은 개당 500원씩 소량 제공되어야 한다.

어차피 짜서 다 먹어봐야 건강에도 좋을리 없다.

집에서도 반찬 5~6개씩 다들 차려먹는지 묻고 싶다. 아 먹는다고? 그럼 고멩나쏘리


손님에게만 이전과 다른 패널티를 부여하면 공정하지 못하므로 돈까지 받고 판 반찬을 재활용 하는 곳이 존재한다면 관련 기관에선 다시는 요식업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확실히 철퇴를 가해야 하겠다.


억지주장이라 생각하는가?

ㅎㅎㅎㅎ


중국집에선 반찬이 잘 나오면 2가지이다.

왜 중국집에선 불쾌감이 들지 않는것인가?

조선 음식은 5가지 이상 차려져야 먹을 수 있는 저질 음식이고 중국 음식은 단품 하나만으로도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음식이기 때문인가?

짬뽕을 만들어 내는덴 김치찌개보다 더 손과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가?

어차피 시중에 파는 깡통에서 짬뽕 소스를 까서 물타 만드는게 전부 아닌가?




그 망할 알량한 고정관념 좀 버려라.

지금도 공깃밥 추가할때 1,000원씩 받는 집이 많이 있다란 사실도 좀 떠올려보길 바란다.


아마 반찬 재활용은 어느정도 이해하고 인지하고 있겠지만

공깃밥 재활용 한단 이야기 들으면 다시는 그집 안갈 사람들이 수두룩할것이다.

하지만 어쩌나? 실제 시청역 인근의 한 대박집에서도 봤지만 공깃밥 재활용 하는 집 알게 모르게 많다란 사실 ㅎㅎㅎ

일부 밥까지 물로 빨래 빨듯 빨아 재활용 해대는 쓰레기 식당 주인들이 있다라는건 공공연한 비밀이다.(뉴스에도 나왔었으니)


사람답게 먹고 싶다면 스스로 변해야 한다.

개돼지 처럼 남이 먹던 재활용 음식을 계속 먹고 싶다면

그자리에 그대로 있으면 된다.




나혼자서 바꾼다고 뭐가 바뀌냐고?

당신 수준이 그정도이니 계속 그자리에 서있는 것이다.

정신차리자.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한상 가득 차리고 먹었는가?

전통이라 보이는가?

단군이래 전국민이 굶지 않고 잘먹기 시작한게 몇십년 안된다.

망할 상다리 부러지는 한정식의 시작은 일제강점기다.


생각을 바꿔 같이 제대로 사람처럼 살자.

반응형
Posted by Hippalus
,